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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에서 무사히 구조된 고양이!

포캣몬 |2016.01.28 00:16
조회 1,048 |추천 17

[포캣몬에서 현재 길냥이 사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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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노킹'을 아시나요?

포캣백과 이달의 꿀팁 중 12월 꿀팁에 있는 글에도 언급했었는데요,

길냥이들이 추운 겨울 방금 시동이 꺼진 자동차 엔진룸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동을 걸기 전에 이 녀석들을 위해 보닛을 '똑똑'하고 시동을 거는 캠페인이랍니다.

만약 고양이가 있는 걸 모르고 시동을 걸었다가는 고양이도 아주 크게 다치고 차도 심하게 망가지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죠.


그런데 이런 위험한 상황이 미국에서 발생할 뻔 했어요!


미국 워싱턴 주의 한 코스트코의 주차장.

사라 앤 스티븐스는 코스트코에서 장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동차에 시동을 걸려고 하는 그 순간! 

이상하게 타는 냄새가 나면서 '야옹'하는 아기 울음소리와 비슷한 고양이 소리를 들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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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깜짝 놀란 스티븐스는 후드를 열었는데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답니다.

엔진 바로 뒤에 고양이가 웅크리고 잔뜩 겁에 질려서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고양이는 도망가지도 못하고 아주 안쓰럽게 울고 있었어요. 정말 다행히 마트 바로 옆에 타이어 센터가 있어서 그곳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고양이를 구조할 수 있었답니다!


보통 고양이는 엔진룸에서 구조되면 도망가기 바쁜데 이 고양이는 그러지 않았어요. 스티븐스의 품에 안겨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스티븐스는 이 가여운 고양이를 '토마스'라고 불렀어요.


토마스는 코에 아주 작은 화상과 작은 상처를 제외하고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토마스는 스티븐스가 돌보고 있고 새로운 주인을 찾기 위해 그녀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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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가 무사히 구조되고 또 좋은 분이 임보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혹시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정말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답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고양이가 선택한 은신처 같은 곳이죠.


이런 가여운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차에 타기 전에 보닛, 차문을 두드리거나 차에 타고 시동을 걸기 전에 발을 동동 굴러서 크게 소리를 내주세요! 아니면 경적을 한번 빵~ 울려주셔도 좋고요!

고양이가 놀라서 도망갈 수 있도록요!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답니다. ^^


토마스의 동영상을 보고 싶은 분들은 

포캣몬 홈페이지 포캣웹진 > 고양이뉴스 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글 저작권 및 출처 : http://forcatmon.com  /  사진 저작권 : http://legacy.krem.com]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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