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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지낼 때 고민되는 점

내용이 길어서 읽기 싫으신 분은 한 줄만 읽어주세요. 고민이 많이 되어서... 부탁드립니다!!!!!!!

요약; 이성에게 친절한 행동으로 오해하지 않게끔 행동 하는 법?





여기서 부턴 좀 길게 제 상황을 설명 해볼게요


성격이 소심하고 여리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작은 일에도 미안해하고 남 걱정을 많이 하고 ,
항상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좀 강한 편입니다..
음 저는 보통 친구가 필요로 하는 것 ,취향 등등 상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눈여겨보았다가 이것저것 챙겨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생일 선물 챙겨줄 때 빛을 발하는 편이에요 ㅋㅋ..
그냥 상대가 기뻐하는 걸 보면 저도 행복하고 그래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고 그러거든요




여기서 제 고민은..


저는 스물 한 살인데, 여고를 나온 저는 여자인 친구들과만 지냈기 때문에 이런 성격이 문제가 되지 않았었는데..
점점 이성과도 지내는 일들이 생기고,
알바나 자원봉사 같은 짧은 만남부터 남사친 등등 이성과 지낼 때는 제 행동들이 과도한 친절(?)이 되어버려서 호감을 표시한 것으로 오해를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욕도 먹고 그랬네요..

전 그때 제가 동성 친구들에게 하듯 똑같이 행동했고 그래서
욕을 들으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했었네요..ㅠ

지금은 어느정도 제 실수를 인정하고 그런 행동은 다신 안하려구요,,

여튼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오해할 만 한 행동을 일절 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제 친절 욕구(?) 를 제어하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부자연스럽고.. 이성과 지내는 것이 힘들어지네요ㅠㅠ

동성과 이성은 행동할 때도 다른 기준으로 대해야 하는 것 맞죠?
끼부린다(?)는 표현이 들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작은 거라도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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