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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자신

Baboda |2016.01.28 01:37
조회 97 |추천 0
일단 핸폰이라 오타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에 있던일입니다 아내가 제꺼 핸폰을 이리저리 보더니 연락처에 홍길순(가명)잘하는거없음 이란 이름을보고 이게모냐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제가 그번호는 3년전에 저장했던 존재조차 잊고있던번호라 갑작이 생각나는데로 말했어요 그전에 일입니다 일단 3년전쯤 저희회사는 판매 회사입니다 회사도 4명근무할때였어요 회식비도 따로없던회사입니다 회사주변에는 국밥집이 한곳만있어요 사장사모가음식을잘해 항상 손님이 많아요 맛집입니다 판매회사다보니 항상 말일에 수고했다고 회식을합니다 그런데그달은 판매부족 수금부족으로 별로였던날이었어요 국밥집에서했죠 몇년된 단골이고 친하니까 자주갑니다 점심때나 회식때나 6시쯤시작됬는데 첨엔일애기를하니 분이기가 엉망 이었어요 국밥집에 사장 사모가 하는데 사모친구분이 그날 놀러와 일도와주면서 3명이있었어요 나이는 약 40에어 50대인거같아요 손님이 다나가고 저희만 남았죠 식당사모친구분은 일마치고 같이 한잔하러놀러왔는데 우리보고 같이먹자 했어요 그땐 저희직원들은 좀취해있었죠 그렇게 애기하다보니 11시가넘어가고 집에 전화하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사모친구분이 유머가 좀있어분이기가 재밌었죠 사모친구분도 나이어린 사람이랑 술먹으니재밌다했어요 다음에 국밥집에서 회식할때 같이껴달라는거였죠 직장상사가 마침 핸폰들고있는 저보구 전화번호 받아놓으라했죠 식당집이랑 사모친구분은 상사와 같은 아파트 주민 이었어요 수영장도 같이 다니고 가끔 술먹구 대리불러서 차한대로도 가구 그랬었죠 그래서 저장을할려는데 성함을 말안하는겁니다 수영선수라고 할가요 하자 상사가 수영못해 그래서 그럼 식당주인친구 할가했는데 요리도 못한다고 해서 전그냥 웃기라고 잘하는거없음 저장하려했죠 근데 식당사모가 성함을 말해줘서 아무게잘하는거없음 저장 했어요 그리고 한번도 같이 술먹은적이 없어요 제가 핸드폰 메세지 연락처 관리를 안하다보니 연락처가그대로 있었죠 근데 어제와이프가 제핸폰을 보더니 이사람 모야 물어보더라구요 그때 제가실수했어요ㅜㅜ 국밥집 사모친구분인데 우리 우울해보인다고 같이 술먹고 다음 회식때 불르라고해서 저장되있다고 말했죠 결과 저 바람 피고다닌다는 말투로 대하는거에요 정말 제 작은월급에 그래도아둥바둥 사는데 그말이 서러운거에요 그래서 싸우면서 아니다 이러이런일이 있었다 설명했지만 변명으로만 들리는가봐요.. 이번 에 아이출산해서 힘든아내인데 순간그런생각도못하고ㅜㅜ 제가 실수한거죠 오늘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풀려고해도 아내는 이미 절 바람핀거다 생각하는거같아요 아내가 여성 게시판에 제가 첨 한말을 올려서 댓글이 심하게 올라와있어 남자는 댓글도 못쓰고 여기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여보 미안하고 그만 오해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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