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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성격...

ㅜㅜ |2016.01.28 02:24
조회 364 |추천 1
저는 착해요
배려심있구요
남이 상처받을걸 생각해서 행동도 조심히 하면 살았어요
고등학생이 되니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의 기분따위 일일히 신경쓰며 살지 않더군요..
저도 조금은 그러지 않게 됐어요..
제 성격의 문제점은 제가 너무도 배려심있기때문에
남들이 납득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왜 저들은 저럴까 그렇게 행동하면 저 아이가 그걸 느낄텐데. .이렇게 되는거죠.
그런게 쌓이다 보니 모든 사람을 꼴값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쟤는 왜 저러지 왜 저렇게 다니지..
냉소적인 사람이 되버리더군요.....
나대는걸 좋아하지만 여러명이 있으면 대화를 주도하지 못합니다..이상하게 제 말은 그렇게 귀기울이지 않더라구요. 제 말의 속도 등등 때문이겠죠..
조리있게 말을 못하거든요...짧은 말이나 개그는 잘치는데...한번 말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깐


강박이 조금 생긴것같아요...

내가 진짜 마음 터놓는 친구 아니면

자꾸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

또 문제는 저는 친구를 만나면 기분이 업되서

막 신난채로 이야기하다보니

본모습이 안나오더군요..

즉 편안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런 복합적인 감정때문에

요즘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 수 있을까요,..

제 성격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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