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 입니다.
전에도 몇번 사진을 올리고 동물 사랑방
하루도 안빼고 보고 있어요ㅎㅎ
근데 요즘 고민이 있네요ㅜㅜ
아롱이는(하양이)다롱이 (얼룩이)
아롱이는 저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냥이고요
다롱이는 좀 고양이 성향이 큽니다
하지만 다롱이도 배까고 만져달라고
매일 이리딩굴 저리 딩굴 하지요
하지만 크면서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해요ㅜㅜ
현관 문앞에서 울고 베란다 나가서 창보면서 울고 자꾸 내보내 달라고 웁니다ㅡㅜ
중성화 수술도 했는데 왜 그럴까요ㅡㅜ
아롱인 겁이 좀 많아요 병원갈때도 엄청나게 웁니다. 근데 병원가따 들어 오는길에는 전혀 울지 않아요 집에 오는걸 아는것처럼ㅋㅋ
근데 다롱인 병원 갈일이 없어서 잘 나가진 않지만 자꾸 밖을 보면서 우는게 마음에 걸려요...
일부러 뽁뽁이두 안창에만 하고 베란다 밖에 창에는 안했어요 밖에 구경 하라고....
이렇게 안내보내고 내가 끼고 사는게 잘하는 짓인지 가끔 고민이 되요ㅜㅜ 죄짓는건 아닌지
밖에서 뛰어 놀고 싶은건지...
집에서 쥐돌이 가지고 널아두 주고 모든 해줄라 하는데 본인들은 모가 필요한건지ㅜㅜ
의사 소통이라두 되믐 모든지 들어주겠는데
요즘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관앞에서 엄청 울때면 진짜 문을 열어줘야 하나?? 그런 고민들ㅜㅜ
저 어떻하죠ㅡㅜ 내시끼들 없음 안될만큼
내 가족이고 내 사랑들인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ㅜㅜ
속상해서 주절 주절 해봤네요....
다롱이 어떻게 해주면 만족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