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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는 노예인가요

ㅇㅅㅇ |2016.01.28 22:06
조회 328 |추천 0

 오피스텔 곰팡이 결로등으로 계약자와세입자 계약해지 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배경은 처음 독립하고 원룸을 얻어 살게되었습니다.


그 원룸이 4층이고 정남향방향이여 아침에 해가뜨면 밤에 해가질 때까지 햇빛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모서리 쪽이다보니 벽과 벽사이에 세입자가 살지않는 바깥쪽 벽입니다.


이 정남향쪽 벽과 항상 그늘진 길가쪽 벽 사이 온도차 때문에 생기는 결로현상을 겪었습니다.


거기다 외부 정남향벽은 내부에만 단열시공을 했고, 외부는 외부에만 단열시공을 했습니다

결론은 실내온도차를 더 심하게 만들어 결로현상이 심해 곰팡이가 펴서 내부 올 단열재시공 및 습기제거라는 어마어마한 대공사를 했습니다.

공사기간에는 방을 비우는 불편함을 겪어야했고 침대나 남겨진 가구가 시공공해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사한 오피스텔이 (저는 오피스텔이면 원룸보다는 엄격한 기준에 시공되어져 단열재도 모두 제대로 시공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닭장같은 오피스텔 보다 테라스있고 지상3층까지 밖에없어 위에 사람이 안사는 이 오피스텔이 좋다는

부동산 말만 듣고 모델하우스룸을 한번보고 하자여부를 체크하지않고 바로 호실을 정해서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는 모기업 대기업 회장이 지은 지상3층의 1,2 층 상가 3층 18세대 세입자가 거주하는

상가형 오피스텔입니다 가운데는 오픈형 테라스가 있습니다.

 



부동산 설명당시는 주거형 오피스텔 상가형 오피스텔 그런것을 설명듣지 못했습니다

아니 존재여부를 몰랐습니다,

전기가 계별계량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아 1 2 3층 상가와 같이 쓰는지 3층 세입자18세대만 묶여있는지도 불투명하고 문제는 주거형과 상가형 오피스텔의 전기요금 누진세 적용여부가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이여부도 궁금합니다.


처음 입주당시 입주청소는 되어있으니 짐이랑 몸만 오면 살수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입주청소라곤 진짜 바닥밖에 안돼있었습니다,

 붙박이장과 신발장 안의 칸칸마다 나무톱밥 찌꺼기와 시멘트가루 먼지

 장판마감 몰딩위의 수북한 시멘트가루

그리고 벽지와, 싱크주변, 가구외부, 화장실 벽 바닥 타일 마다

공사당시 접착제 닦거나 흘리거나 묻힌것들 떨어진 실리콘 들....

그리고 비닐이 벗겨지지 않은체 시공된 디지털도어며 기타옵션이며 문이며 가구 창틀 구조물들


건물을 시공 후 시멘트벽면을 고르게 하는 작업을 거치지않고 바로 도배를 해서 심하게 울퉁불퉁한 벽지

처음부터 구멍을 엉터리로 만들어 심하게 삐둘어져박혀 있는 콘센트


붙박이장 첫번째 옷장의 뒷부분의 금이가서 깨진 나무를 사용한 것

(이 것은 추후 결로시 곰팡이가 옷장으로 넘어올 수 있다고 수리를 요구한 부분이나

작업이 번거로워서인지 가구측에서 수리해주지 않았슴)

문이 쾅닫히지않게 스프리을 넣어 천천히 닫히게하는 ㅇ ㅣ가구문이 항상20도각도에서 닫히지 않는 하자가생겨 수리도 받았지만 이 것역시 계속되어 수리되지않아 스스로 수리를 하였고

 


벽면 콘센트 역시 시공업체측 불러 수리요구하여 왔으나 불가능하다는 말만하고 크게 조치를 해주지않아

커버를 벗기고 콘센트를 고정하기위해 덕지덕지 엉터리로바른 시멘트를 드라이버로 걷어내고 새로운 구조물을 끼워넣서 대부분 콘센트를 90%이상 제가 바로고쳤습니다.


싱크쪽 벽면 타일의 줄눈시공도 제대로 되지않아 균열이 가고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관리소장 측에 문의하여 수리를 요구하였으나, 직접 실리콘을 발라주겠다고 어설프게 작업하여 더욱 지저분하게되어 직접 실리콘을 받아 손에 묻혀가며 손을 포기하고 깔끔하게 고쳐노았습니다,

 


참 신축이라 모든게 다 와벽하다고 생각했던 집을 계속해서 하자수리요구하고 수리하고

시간과 정신적인 힘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

본격적인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결로현상입니다.


이 건물의 특징은 외부가 전부 수입대리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모두 단열재를 시공하였습니다만, 회장의 지시로 기존의 1중창이였던 건물안쪽에

샤시를 하다 더 하면서 2중샤시가 되었고 튀어나온 창틀때문에 발란스를 마추기위해 내부중 창가쪽에만 단열재를 더 시공하였습니다.


결로의 원인은 이전에도 겪었듯이 정 남향으로 아침부터 해가질때 까지 햇빛이 비치는 창가쪽과,

24시간 그늘이 지는 외부벽의 온도차로

그늘진 차가운벽과 뜨거운 정남향쪽 창가벽 사이로 심하게 결로가 생겼습니다.

처음 목격한것은 물이 줄줄줄 타고 흐를정도로 결로가생겨 바로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신발장쪽 장화안이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충격적이였습니다.


물먹는 하마를 사비를들여 구입했고 ,습기 제거에 좋다는 숯 도 창가,옷장,신발장,침대밑,욕실

에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괜찮아 지겠거니 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가니 아니나 다를까 나무판넬이 깨진걸 시공한 옷장 쪽에

넣어두었던 케리어가방에 곰팡이가 둘러쌓습니다. 우연히 지나던 관리소장을 불러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결로가심한걸 처음들으니 내가 사진을 찍어서 보고할테니 결로랑 심해지면 나를좀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까진 서로가 심각하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침대뒤 나무랑 벽면에도 곰팡이가 시퍼럿게 폈습니다. 녹색곰팡이가

이전의 악몽이 떠올라

즉시 관리소장을 불러서 상황을 예기하고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원룸에서 있던 상황이 떠올라 수리했던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심각성을

떠올리고 아마 내부벽쪽에도 전부 단열재 시공을 했더라면 조금 나았을건데 단열재를 시공한쪽과 안한쪽

특수한구조가 더부러 큰 결로현상을 놓았다 당장 수리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했지만

관리소장측이 건축소장에게 직접 통화를해서 물어는 봐주겠다 하여 전화하였지만

건축소장측은 이론대로 시공을 했고 회장의 지시로 창을 하나 더 달면서 높이를 마추기위해 단열재를 시공했으니 더 좋다 건물시공상 하자는 없다, 그리고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재시공 수리할 수 없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리고 관리소장측도 본회사 건설하청쪽에 자기회사가 자기회사에 소송을 걸거나 보상을 요구하는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어쩔 수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수리 여부에대한 결정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급속도로 곰팡이가 퍼져 신발장 한쪽이 전멸하고 신발전체가 완전 폐가수준으로 곰팡이 가뒤덮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더 이상 사람 이살 수 없다 판단하였습니다. 이 집을 나가야겠다. 여자친구가 더군다나 천식이 심한편이라 곰팡이가 있다는걸 알기 이전에도 간밤에 천식으로 발작상태까지 와서 가슴쪽사이에 붙이는 약을 써서 겨우 응급실갈 위기를 넘긴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이 곰팡이 때문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침대벽쪽에서 여자친구가 자는데 바로 이 뒤에 곰팡이가 가장 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중개했던 부동산 측을 찾아가 이러이러한상태고 더이상 살 수없느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며 상의를 하러 갔습니다.

부동산측은 모두 예기했느냐라고 물어보았고 우리는 관리소장에게 이야기하면 계약자대리인과 모두 이야기가 전달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던듯 합니다.

이 집으 그룹회장 소유이지만 대리인이 관리 하고있습니다.

처음계약당시 대리인이 직접이야기해도 되고 관리소장을 통해 이야기하면 불편한건 조치해주겠다고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부동산이 대리인에게 신발장 곰팡이를 이야기하자 본인은 처음듣는 황당한 이야기라며 자기에게 먼저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들어냅니다.


1차로 전화로 요구조건, 계약해지 여부를 이야기하고 2차로

직접 임차인대 건물주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리인과 건축관리소장까지 와서 저는 부동산측을 불러 4명이서 이야기를했습니다.

당장 결론나진않았지만 대리인측은 일단 모든상황을 위에보고를하고 결정권자가 지시를해야 할 수있다.

계약해지여부가 나올지 않나올지 모른다. 다른집을계약하면 2중계약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

수리를 할지 어떨지 일단보고하겠다,

그리고 관리소장은 곰팡이 피해를 입은부분과 위의 단열재 시공문제 에대해서 이야기한걸 잘듣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1차로 연락이온 것은 다른집을 계약하였느냐? 계약하였다면 위에서 계약해지를 지시않한다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리고 수리하는방향으로 가고있고 , 스페어 빈방이 있으니 이방을 이용하여라

수리 후 원래 호실로 돌아와도 좋고 스페어 호실로 옴겨도좋다 라는 조치입니다.


하지만 일전에도 여러가지 계속되는 가구하자 여러가지문제 주차장문제 계속되는 문제로저의는

정신적으로 많이 스트레스도 받고 지쳐왔고, 집까지 이렇게되어 육체적으로도 지쳐서 더이상

이 건물에 살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해준다 한들 결국은 짐을 빼서 옴겼다가 원위치하는것도 결국 2중 이사를 하는것이고 우리가 힘든 데미지를 받고 또

스페어쪽은 정남향에서 반대쪽 모델하우스로 썼던 룸입니다. 햇빛이 비치지 않아 어둡고

창가가 큰길에 위치하여 시끄럽습니다 차소리, 한여름에 창문열어놓고 살고싶은 사람들이 여름내내 에어컨풀가동하고 전기세는 어떻게 감당하여 답답해서 어떻게 삽니까?

비싸지만 정남향에 좋은환경의 매리트를 갇고 이곳을 택했는데


계약해지 및 이사비 지원을 요구하였지만 이마저도 전혀 들어줄의사는 없더군요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가서 우리는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있고 가능하면 포터라도 1대 지원해달라고 그수많은 대기업의 공사트럭중에 그 부탁을 하고있습니다만


아직도 그들의 답변으 들을 수 없고 계약이 끝날때 까지 붙들어놓고 싶은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정당한 권리를 찾아와야하는 것 인가요


우리가 대기업을 헐뜯어먹으려고하는 것도아니고 어거지로 보상을 요구하는거도아니고


새로운 집구하러 다니느라 발품판 차량기름값+정신적육체적인 고통+심각한 곰팡이 피해를 입은 신발전부, 옷장 , 새로산 침대의 곰팡이 피해 ,원활한 정상생활을 할 수 없는 환경, 곰팡이로 인한 심해진 천식으로 병원치료 및 약처방


시간이 지나갈 수록 또렷한 결정은 없고 세입자만 힘들어져갑니다..도와주세요


상대측에서 나온말중 좀 충격적인것은 인간은 이기적으로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환기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문제가됬는지 데이타가없어서 이렇다 저렇가 할 수없지만

우리도 피해자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의는 이미 결로를 한번 겪어봤기 떄문에 다 잘시공되있겠지 생각했지만

자동차 버리는 와이퍼로 샤워실 샤워하고나면 물기도 싹싹 닦아가면서 배수시켜 후드키고 환기시켰고

아침 저녘으로 청소하고나면 창문환기도시키고 보일러실 샤타는 늘상 열어놓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습제 숯도 배치했고요 우리의 뭐가 그렇게 나쁜악습관이였을까요?


집의 특수한 구조와 시공의 악인연으로 아주 짧은 시간만으로도 결로가 심하게생기는 유독 이 호실만의 문제인것을


수리하지않고 입주청소만해서 다른 세입자를 받아도 그 사람이 24시간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 하지 않는 이상 이 좁은 창문하나로 현관문 열고 맞바람 만들지않는 이상 결로현상 해결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약7개월간 1층 2층 순차적으로 마트-병원-병원-은행-병원 순으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항상 소음으로시끄럽고 한집넘어 한집식 너무이른아침부터 너무 늦은 자정이다되가는시간까지 무개념한 공사로 항상 똑같을 해야하는 스트레스 또 2층 상가를 받기위해 지연된,

예정일보다 늦게 도시가스를 넣는동안 쓴 lpg가스통때문에 보일러에 무리가가서 공사소음수준의 보일러 소음을 다른세대들이 샤워할때 온돌할때마다 들으면서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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