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남사친이있는데
되게 진짜 연인처럼하고다녔어요
장난도많이치고 누가보면 커플이라고할정도로
매일매일 톡도하고 전화도하고
자주 만나고 영화도보고...
이야기하다보니 저한테 친구이상의 감정을 많이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느꼈다고하니까
남사친이 그동안우리가 너무 멀리와버린것같다고
이제 어떻게하던지 해야될것같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고했더니
앞으로 연인같은 행동들은 자제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기로했어요
근데 뭔가 찝찝하네요.
뭔가 하다말은 느낌ㅠㅠ
진짜 이 남자 이거 무슨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