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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있자고 통보.

ㅇㅇ |2016.01.29 10:48
조회 316 |추천 0

여자분들 한 번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1년 넘게 알콩달콩했었는데, 권태기가 왔는지, 지쳤는지

자기 맘을 잘 모르겠다며 헤어져있재요. 붙잡으니 그럼 한달 안에 연락준다고 통보받았어요.

주변엔 다 헤어졌다고 얘기한다는데 부모님껜 일단 얘기하지 말래요.

1달뒤에 맘이 돌아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자는거죠.

 

붙잡으려 한 주에 한 번씩  편지 카톡보내도 안되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서 3주째 됐을때 카톡했어요.

니 답이 Yes든 No든 존중하겠다고, 근데 난 잘못한 것 반성했고 다시 조심스레 잘 해보고 싶다고, 지금이라도 답이 No면, 다른 사람이 있는거면 의사를 명확히 얘기해달랬어요.

이런 내용 카톡 몇통 보내니 차단하더라고요.

 

차단한것 보고 끝인가 싶어서, 문자보냈어요.

차단이 답이냐고, 끝낼거면 담날이라도 만나서 정리할것 정리하고 깔끔히 끝내자고,

시간을 갖고싶은건지 끝내고싶은건지 명확히 얘기해달라고 했어요.

 

답이 왔는데,

-연락하지말랬는데 자꾸왜이래

-그걸 한달동안 생각해보기로한것 아니었나 자꾸 왜이러나모르겠다.

-이럴수록 맘이 멀어지는것 같다. 날 좀 내버려둬.

-연락하지마 내가 연락할거니깐.

 

정말 단호하게 답이왔어요. 답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러고 이틀뒤에 제 생일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어떠한 연락도 없었어요.

오늘로 이제 4주차에 접어들었어요.

군대 훈련소 한주한주차 넘어가듯 피가 마릅니다..

 

제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것 알고 있어요.. 그저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그치만 궁금해요..

여자의 마음이 뭘까요? 여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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