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에게

깐족대마왕 |2016.01.29 13:01
조회 496 |추천 2

너에게...

너는 지루한 일상에 발칙한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너가 밉기도하고 지겹기도 한데… 그런 감정의 연장선에서 눈치 없는 반가움이 솟아오른다.

그리고 깨닫는다. 내가 너와의 추억을 즐기고 있다는 걸.

 

그래서 기분이 나쁜데. 기분이 좋다.

추천수2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