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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하는데 왜 기분이 나쁘니

기부할땐 기분좋거든 근데 내가 사람들한테 당하고 이용당하고 맨날 스미싱에 불법티엠 전화문자오고 이런 환경이라 나는 괜찮은사람인데 왜 남들은 날 이용만하려하지?? 싶어서 기분이 안좋아

나는 베푸는걸 좋아해 평소 약자들에대한 봉사이런거하는데 약자들이 오히려 사람등처먹으려하는거 알아?? 물론 내가 베풀때는 안그러겠지만 타인으로 날대할때
그러드라

내가 고양이키우는데 돈없어서 사료못준다는 여고생 두번 도와줬어 내물품 나눠서줬는데 나중에 걔가 고양이 교배 문의를했는데 (걔는 내폰번모르니 택배보낼때 걔 폰번 기입해야되서 나만아는상황) 근데 말투가
개싸가지에다가 별거별거물어보고 온다하드니 오기 십분전에 못온다카드라
진짜 나는걔아는데 너무 화나드라

물론 주면끝이지 근데 나는 정말선한 사람에게 보냈던거같아 기분좋았는데 아니니까 너무 기분상했어

내가 예민해서그런가 나는 타인배려해주려고 조그만거에도 신경쓰는데 남들은 너는 나랑남이니까 신경없어 라는 식으로대해서 속상해

수리아저씨가 내방 수리한다고 다어질러놓고 내방 침대에다 때구정물 더덕진 기계 아무렇지않게 얹고 되려 큰소리니 원 나만이런거아니지??다들 세상사람 험악하다 느끼면서 사는거지??

내가 방학때 장사비슷하게하면서 정말 남들은 나를 쥐꼽만큼도 생각안하고 행동하는구나 느꼈어ㅠ 장사소질있는거같아서 장사하렸는데 걍하던 공부나하려고ㅜ

진짜 장사하는사람들 대단한거같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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