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 큰 반응은 없었지만 그래두 2편 나갑니당!!!
1편에 이어서 바로 이야기 전개할게용!!
그렇게 책을 가지러 기숙사방을 들어갔는데!! 룸메이트 침대에 두 남녀와 살색이 보였고
다들 상상했던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음. 그 둘도 나 만큼이나 놀랬는지 이불 다 뒤집어 쓰고
적막이 흘렀음. 나 역시 그 상황이 너무 당황 스러워서 책만 바로 챙기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둘러서 방음 나와 버림,,,,,ㅋㅋㅋㅋ
그리고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가니까 룸메이트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방에 들어오기 전에 그 방에 혼자살아서... 그리고 수업중이라서 들어올거 라고
생각 못하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다고함.....
남자 손도 못잡아본 내가 내 눈앞에서 그런 장면이 라이브로 펼쳐지는게 굉장히 불쾌하고
당황스럽지만,,, 쿨한척 알겠다고... 이해하겠다고 넘어감 ㅋㅋㅋㅋ
그리고 그 룸메이트는 자기 남자친구 한국인이라고 소개해주겠다고함,,,,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암튼 그러다가 방에 한국인 남자가 들어오고 얘가 자기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줌 ㅋㅋㅋ
나랑 그 남자애는 아주아주 어색하게,,,, 한국말로,,, 서로 인사를 하고 암튼
이 사건은 이렇게 지나감 ㅋㅋㅋㅋ
그 사건 이후로 비교적 잘 어학연수 생활에 적응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또 쇼킹한 사건이 일어남,,,,, ㅋㅋㅋㅋ 이날이 충격을 잊을수가 없음
역시 미국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된 사건이 일어났음.
때는 어느 주말의 이른 아침이였음.
수업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늦잠을 자나 했더니....
창문 밖에서 어떤 여자가 아파한는 소리에 잠이 깻음
그래서 창문을 내다보니,,,,,
약 10~20 미터?? 떨어진 건물에서 백인 남녀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거였음!!!
그것도 창문을 활짝열고!! 작은것도 아닌 아주큰 창문을!!!
대충 그 상황을 묘사해 보다면 여자는 창문틀에 기대서 있고
뒤에서 남자가 ,,,,,,, 사랑을 주는(?) ㅋㅋㅋㅋ 그런 상황이였음
그래서 여자의 신음소리는 창문 밖으로 아주 멀리멀리 퍼져나가서 아주
동내방내 우리 사랑해요!! 라고 광고하는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을 본순간 약 15초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
호기심이,,, 강했던나는 ㅋㅋㅋㅋㅋㅋ 몰래 숨어서 이 장면을 끝까지 관람했음 ㅋㅋㅋㅋㅋ
이날 이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난 이 이야기를 한국에 있는 친구들 그리고 클래스에서 친했던
친구들한테 모두모두 알려줌.
이 사전 이후에도 이정도로 직접적인 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장면이나 소리를 많이 간접 경험함 ㅋㅋㅋ
이렇게 순진했던 나도 미국의 컬처에 적응해 가는구나 싶었음.
그러던 어! 느! 날!
미국에선 첨으로 나한테 썸남이 생김!!
미국오기 전까진 나는 남자를 한번도 안사겨봄,,,, 못사긴게 아니라
안사긴거라 하고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썸을 한두번 타봤지만 남자랑 손도 안잡아 본
그런 순수한 여자아이였음. 특히 한국에서 여중 여고 그리고 아주 잠깐이지만 여대까지 다니던 나한테 미국에서 생긴 썸은 아주 큰 설레임이였음 ㅋㅋㅋ
상대는 학원 근처에 있는 명문대에 다니는 한국인 2세 오! 빠! 였음 ㅋㅋㅋ
오빠는 근육질 몸매에 아주 남성적으로 생기고 키는 180정도?? 암튼 호감이 가는 외모에
좋은 학교에,,, 더구나 차도 좋은( 속물인가,,,?) 그런 멋진 오빠였음.(그 당시 내눈에는)
하지만 난 그 놈,,, 때문에 설레임과 동시에 어장관리란 이런거구나 라는걸 배웠음.
이 썸이야기는 나름 길어서,,,,,ㅋㅋㅋ
3편에서 이어 가겠음!!
2편에서 끝날수도 있겠지만... 글쓰는거 나름 너무 재밋네용
쓰면서 그때의 풋풋했던 추억도 떠오르고 ㅋㅋㅋㅋ
재밋게 읽어주시고 추천이나 댓글 꼭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