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직 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 두군데에서 연락이 왔는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1. 카페매니저
-이미 1년동안 일함
-점장님성격을 감당하지 못해서 나옴 (기분따라 말 바꾸기, 생색내기, 휴가내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잘해줄 땐 굉장히 잘해주심
-1년 뒤 본인자리를 내줄테니 계속 일해달라고 함 (나가시는건 확실합니다)
-제 상황을 많이 공감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 화장품판매직
-대기업계열
-복지 탄탄 (결혼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음)
-카페보다 초봉이 적음
-유동인구가 많아서 못볼꼴 볼 확률이 높음
-판매직이기때문에 카페보다는 업무적인 부담감은 큼 (하지만 말하는건 자신있음)
-카페보단 앞이 창창할 가능성이 큼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저에겐 둘 다 놓치기엔 아쉬운 직장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