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도 오래간 했고...
양도 어마어마했지..
오늘 많은 것을 쏟아내서 피곤했을 것 같고
내일 다시 천천히 읽어 보려고 해..
요새 쉬니까 천천히 더 소화해보게 ㅎㅎ
경수다우면서도 경수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었던 인터뷰
참 좋아써
앞으로 여배우들과 애정 연기도 하겠구나 싶어서 아슬아슬하게 마음이 막 쓰리기도 하는데
그건 팬으로서 대놓고 질투하믄 욕 먹는 거란 것도 알고있어ㅋㅋ 마음의 준비를 해야게찌 ㅠ
오늘 재치있는 표현과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즐겁게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단 너의 말이
넘 멋지고 그 말 듣고 행복했어
그러길 바랐는데 그렇게 살고 있는 네 모습이
디카프리오 연기를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다 아 난 장사나 해야겠다며 그런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를 듣는 것도 신기했어
꼭 배우 형들이랑 속 편히 하는 얘기인 것만 같아서..ㅎㅎ
그만큼 경수 앞에서 그 영화의 장면들과 연기가 엄청나게 느껴졌었나보네 싶고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영화를 실제로 찍어봐서 경수가 더 잘 알겠지
얼마전 강1동1원씨 인터뷰 보니까 그냥
영화 작업하는 그 자체가 재밌다는 거 봤었는데
경수도 그런 삶을 살면 좋겠단 생각도 했었고..
힘들었던 부분은 긍정적으로 이겨낸 것 같던데
세상으로 나와 힘든 부분을 버티고
결국 너를 나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바보같은 이야기지만 그냥 네가 좋아서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난 참 좋아...
그리고 너의 영화나 연기에 대한 관심과 고민같은 것들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물 만난 고기같아서 참 보기 좋더라
그래서 괜히 네이트판에 이것저것 신나서 올리면서
코멘트도 달았는데
오늘 너무 많이 말한 스스로가 조금 후회되기도 하공
다른 멤버들 아픈 소식도 몰랐고고
그리고 그냥 넘 절제없이 퍼나른 느낌이라
사실 그냥 난 경수 소식을 검색해서..
주로 보니까..
잘 몰라.. 새로운 소식에 어두운 자야.. ㅎ
그리고
1년도 넘게 안 변하던
내 잠금화면이 이걸로 바뀌었는데...
넘 이쁜 것 같당
경수가 비 오는 날 마중 나오는 느낌이라서
난 경수 뒷모습도 예쁘고 참 좋아
둉글둉글.. 내가 좋아하는 두상...
잘자 경수야
예쁜 꿈 꾸고~
가끔 누구의 눈치 안 보고 이런 글을 쓰고 싶어서
도경수가 아닌 경수 팬톡에 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