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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차이나는 오빠를 좋아해요 고백해도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급해요..

우짜라고 |2016.02.02 02:08
조회 621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은 전 20살 여자 일을 다니고 있는 여자예요
일단은 저에게 저 제목대로 고백을 해도될지 고민하고있답니다
뭐냐구요? 길지만 좀 많이 봐주세요.. 내용이 오빠랑 여태 한일들이 있어서 ..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랑같이 일하는 오빠를 좋아해요 그오빠는 이제 막 서른이고 전 스물 이죠
당.연.히 오빠가 저를 애기로 보는게 당연해요

그래서 싫죠 ㅎ 할튼 같이 일하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좋아하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날에 같이 그날 하루만 저랑 데이트하자그랬어요 용기내서 근데 의외로
처음엔 그래 그러자 머먹고싶은거있냐는둥 어디가고싶은곳 있냐는둥 물어보드라구여 그래서 영화보자 햇더니 분비는곳 싫다하고 걍 카페랑 밥먹자 그랬어요 근데
차차 생각해 보라고 하고 좀 시간지난후 25일이 다가오기 3일? 톡을했죠
머할지 근데 오빠가 저한테 나같이 이상한놈 만나서 보네지말고 좋은남자만나서
크리스마스 보네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왜요 왜그래요 ㅡㅡ 이랬어요 그랫더니
뭐 핑계를 대면서 얘기하드라구요 사실 그때 까지만 해도 왜이러나 싶었어요
근데 톡을하다 오빠가 그래 그냥 밥먹자 이정도 말하면 알아 들을줄 알았더만
;;;;; 거기서 좀 많이 속상했어요

아 나를 떨귈라한거구나 그래서 그렇게
취소가 됐죠 그리고 오빠 생일 선물로 제가 밥을 삿어요 전에 25날 만나자고 하기전에 근데 그때 제가 오빠 제가 술사달라 하면 사줄거예요?했더니
그래 먹자 사줄께 이러드라구요 .. (나쁜놈) 그리고 난뒤 그게 생각나서 25일이 취소 되고 1월달 말에? 제가 술먹자고 톡을걸었어요 그랫더니 이번달에?아니면 지금? 이래요 그래서 1월달에 시간 맞쳐서 먹어요 같이 그날은 하루만 저랑 데이트 해요 했지요 (그날 사실 다 말할라햇어요) 그래서 날짜 맞쳐서 월요일날 먹었어요 오빤 쉬는날 전 일끝나고 집가서 씻고 준비하고 옷을 청바지에 걍 티입고갈까 꾸미고 오지도 않을텐데 하면서 치마를 입을지 고민하면서 왓다갓다 하다가 치마입고갓죠 가서 오빠가 아는 카페 있다면서 글로 오래서 갓어요 가서 앉아잇길래 앉아서 밥먹고 응팔 얘기 했어요 그리고 난뒤 오빠가 화장실 갔다올께 하길래 갓다와여 이러거 기다리고 잇다가 제가 아는곳 술집을 갈라고 일어서는데 제가 밥을 살려고 계산대 가니 이미 계산됐습니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네??? 계산이 됐어요?? 이랫더니 네 계산됐어요 이러길래 오빠를 쳐다 보았어요 그랫더니 문밖에서 씨익 웃고 있드라구요그래서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오빠한테 가서 막 살살 때리면서 머냐고
왜계산햇냐고 내가 살라햇다고 햇더니 고맙습니다를 해야지 왜때려!이아줌마야! 이러길래 ..차마 민망해서 얘기를 못햇어요 ㅜ할튼 그러고 2차 술집가서

자리 잡고 앉아서 안주시키고 술시키고 먹으면서 얘기했죠 왜 나 떨귈라했어요?
이랫더니 애기 같아서 이러드라구요 뭐 예상한거지만 속상은 하드라구요 그래서
흠 그럼 이상형이 머예요 햇더니 나? 어려울텐데 이러더니 난 아빠처럼 감쏴주고 털털한 여자가 좋아 그리고 내가 어린애가 싫은이유가 삐치고 찡찡되서 싫드라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찡찡대고 삐졌어요??? 이랫더니 너 저번에 혼내켯더니
그다음날 입 삐쭉 나오고 그러드만 그러길래 어떤여자가 안그래요? 당연히 혼나면 그러져 이러고 제가 놀이기구 잘타요? 햇더니 엉 잘타제 이래서 그럼 같이 놀이기구 타러가요 이랬더니 그래 가자 날 풀리고 그러길래 그럼 업차피 그땐 안보니 그때 가자는 거죠? 이랫더닠ㅋㅋ 아닠ㅋㅋㅋ 춥잖아! 풀리거 가자고 그리고 진짜 안볼라고 그러냐 이러고 ..등 별얘기를 다햇어요 그리고 난뒤 이제 가자 그래서 그래요 이러고 나가서 택시 타고가자 그랫는데 제가 싫다그랫어요 ㅋㅋㅋㅋ 그러고 걸어가면서 (그날진짜 추웠음;) 아ㅏ 추워어 이러곸ㅋㅋㅌ 노래방갈까 이랫더니 진짜

갈래?이러길랰ㅋㅋㅋ 노래잘불려요? 이랫더니 아니 ㅋㅋㅋㅋㅋ 이러고 왜가쟤욬ㅋㅋㅋ 그래서 다외가는길에 오빠가 우동먹제서 배부르다햇더니 자긴먹겟다거 가자고
저기 맛있다고 (오빠가 사는동네여서 다알아요 저 자취해서 사는것도 알아요) 해서 갔지요 가서 기다리면서 오빤옆에서 먹고 전 옆에있엇어여 그래서 막얘기 하고 여기 나중에 와서 먹으라고 그러길래 혼자선 안와요 이랫더니 나불려 같이먹자 그러곸ㅋㅋ 또 니 치마입었네? 네 입엇지요 몰랏어요?? 이랫더니 지금봣다 아까 몰랏어 이러고 안춥나 이러곸ㅋㅋ 나도 오늘 꾸미고 온기다 이러곸ㅋㅌ 그러다가 우동 다먹고 나가서
집앞까지 가는길에 오빠가 나는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가 싫드라 이러길래 그럼요?ㅋㅋ
이랫더니 걍 자자하면되지 왜 돌려말해 업차피 자자는거면서 이러길래 ㅋㅋㅋㅋ
하긴 그렇긴해요 이러곸ㅋㅋ 그래서 오빠 먼저가라고 가는거본다거 오빠 택시 타고 가는거 보고 전 집들어갓어요 오빠가 톡하자 이래서 톡걸엇지여 잘 가고 잇냐고
그래서 엉 잘가고 잇지 왜 택시 돌릴까? 이러길랰ㅋㅋ당황해서 아뇨 할말있었는데
걍 보넸어요 이랫더니 왜 이래서 카페 어디연곳이없잖아요 (새벽 1시였음) 3차로 카페 괜찮네 담에 얘기해 이래서 그러고 끝났죠 전 그게 저이게 마지막이자 처음으로 한건데 그래서 그렇게 해서 다신 약속못잡응줄알앗어요 근데 제가 약속 날짜 잡기전에 술먹고 오빠가

보고싶어서 톡으로 오빠보고싶다잉 이랫더니 ㅇㅅㅇ 온거예요 그래서 아임쏘리
이랫더니 괜찮아 이러고 잘자여 이랫더니 ○○너도잘자 이러고 그다음날 오빠가
저한테 먼저 톡으로 야나차였다ㅋㅋㅋㅋㅋㅋㅌ 이러고 온거예요 (여자친구잇엇음한달도안됌) 그래서 거짓말치지마오 이러고 톡하다가 왜 헤어진거얘기햇냐거 말할려다가 말앗어요 그리고 난뒤 술먹고 한거구요 그래서
또 날자를 잡고 싶엇지만 말앗어요 그리고 이오빤 계약이다되서 이제 못보구요 그래서
아쉬웟지여 그럴 찰라에 제가 또 저번 금요일 친구들과 술먹고 톡을 보넷어요
오빠보고싶아아ㅏ아이랫더니 (그날회식있는날이였음)회식재미없냐어 등 얘기하다가 제가 오빠도 없는데 머하려가요 그리고 걍친구들이랑 술먹으러왓어요 (그날 쉬는날이였음) 그랫더니 점심때 올줄알앗다고 그러길래 갈라햇는데 못 일어났어요 근데 오라버니가 보고싶넹 이랫더니 낼 근무 뭔데 낼 점심 먹을래 이러길래 대화하다가 결국만나기로 햇어요

근데 이오빠는 걍 저를 친한동생 오빠로 생각 하는거같은데 전 아니거든요
너무속상해요 친구들은 업차피 안볼 사이니 걍 고백하라는데 저도 그생각으로
걍 만나서 발렌타인때 따로 불려서 향수 주고 말로 할라햇는데 못하겟드라구요
이보다 사이 나빠질테니 저를 여자로 생각해주고 봐줫음좋겟는데 ..
어찌해야하죠 20살이 다 애기는아닌데.. 나이가 머라고 연예인들도 연애 하는 판극에 다첨에 여자로 안봣을거 아니예요 ..휴 너무 속상해오 고백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걍 앵기라하고 걍 고백하라하거 업차피 저도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하지만
고민되여 ㅠㅠㅠㅠㅠ 도재채 저행동들은 뭘까요.. 해야할까오 말아야 할까여
틈이 안생기네요 그리고 페북에서 본건데 남자가 이제 여자로보면 야한 생각한다는데
저한테 라면먹고가 싫다고 한말이 여자로 봣을까요? 전 털털하고 장난도 치고 점 뚝뚝하지만 표현할건 하고살아요 ㅠㅠㅜㅠ 좀알려주세요 누가..ㅠㅠㅠㅠㅣ
이번주에 만나는데 카페가서 그냥물어볼까오 아니면 또 그날 약속 잡아서 술먹으면서 얘기할까요..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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