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는 보지 않을 걸 알지만

너와나누고... |2016.02.02 13:13
조회 603 |추천 0
너는 보지 않을 걸 알아
이 곳에 너에게 하고싶은 내 안에 남아있는 말들을 남기려고 했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다

너는 아주 잘 지내고 있지
나랑 헤어진 후로 여자들도 여럿 만나고..

헤어지고 나서 나도 미안한 일들이 참 많더라
근데 나는 정말 확신한다
나 너한테 정말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해 참았고 이해하려 노력했고
최선을 다해 마음 줬어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우리 같이 아는 애는 만나지마라ㅋ
내가 모르는 여자 만나는 것도 아직 힘든데
내가 아는 여자랑 만난다고 하면,
그것도 만약 다 공개해놓고 만난다고하면
아직 그런것까지 다 감당할 자신은 없다

이제 아예 신경 안쓰고 살고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너가 제발 잘 되기를 바라면서도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지 않았으면 싶기도 해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