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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gold)투자 시말서

종달 |2008.10.05 18:58
조회 641 |추천 0

이미지 파일에서 보듯이 나는 지난 7월 1일에 6000여만어치 금을 샀다가 9월 30일에 약 500만원 이익을 보고 모두 처분했다.

 

금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80년만에 (1929년 대공황이후) 찾아온 금융위기를 맞이하여 혹시나하고 금을 샀지만 결과는 역시나였다.

 

미달러화(USD)는 금의 보증이 필요없는 뛰어난 세계 기축화폐이다. 금본위제도는 지폐제도가 아직 발달되지 않았을 때의 유물일 뿐이다.

 

금값은 장기적으로 오를 수 없다. 미달러화는 관리와 운영이 고도로 발달되었기 때문에 약세와 강세는 있어도 급락과 급등은 없다. 선진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은 드물고 오히려 디플레션이 흔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금 수요의 66%는 장식용, 공업용은 11%, 나머지는 금괴(gold bar)로 세계은행들의 지하금고에 쌓여있다. 만일 금이 부(富)와 권세의 과시물로서 고급저택이나 승용차에게 자리를 빼앗긴다면?  세계의 금 중 90%가 하루밤 사이에 사라진다고 해도 세계경제는 크게 흔들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심리적 요인이외에)

 

미달러화가 금괴보다 강력하고 소중한 이유는 달러화는 그것이 지금까지 이룩한 위대한 업적의 보증을 받고 있기 떼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엄청난 메모리 칩을 바탕으로 이룩한 사이버세계이다. 다음은 가정청소, 식품구매, 전투경비원 등의 역할을 해내는 로봇이다.

 

사실 지금까지의 자본주의 거시 경제는 다시 쓰여여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약 5년, 20년 그리고 80년을 주기로 신용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직 학문적 용어나 이론은 없는 거 같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인간의 탐욕과 도덕적해이 그리고 과소비가 축적되기 때문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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