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올해 30살된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녘 11시30분? 정도 경찰이 찾아왔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층간소음으로 밑에 집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경찰분들 말로는 한달째 소음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새벽 2~3시에도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난다는거에요(의자 끄는 소리같다함) 그런데 제 방에 의자가 하나있어요 하지만 한손으로 들어도 들리는 가벼운 의자일뿐더러 컴퓨터도 고장난지 2년되가는데 잘 하지도 않아서 의자에 앉지도 않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4층으로 된 빌라입니다
지어진지 7년됐고요 저희는 3층 신고한집은 2층이에요 저희 빌라가 방음이 잘 안됩니다
새벽에 윗집에서 소변보는 소리까지 들릴정도에요 이 문제가 저희집 때문이 아니라 4층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중인데요 4층에서 매번 밑집에서 말하는 드르륵드르륵 의자끄는소리나고 쿵쾅소리나 문 닫는소리까지 크게드립니다 한 소리하려다 어머니가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문제많던데 이웃끼리 그러려니 하라고 매번 넘어가세요 물론 저희집에서도 생활하다보면 소음이 들릴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윗집에서 그런걸 알아서 매사 신중히 또 조심히합니다. 여튼 경찰이가고 어머니가 밑에집에 전화를 하셔서 무슨 의자끄는소리가 난다고 그러시냐 물으니 밤마다 잠을 잘수가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럼 전화를 주시지 경찰에 신고를 하시냐고 우리도 똑같이 4층에서 그러지만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지내고 싶지 않아서 별말없이 지낸다 하시니 2층아주머니는 그럼 우린 참고 살아야되냐고 녹음해놨다고 버럭 화를내십니다 그렇게 통화끊고 어머니가 내려가셔서 녹음소리 듣고
이야기하시다 2층 아주머니가 층간소음으로 신고를 하시겠다고 하셔서 어머니가 그럼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올라오셨어요.
제가 궁금한건요 소변소리까지 들릴정도인데 4층집 소음이 2층집까지 들릴수있나요? 신고를 한다는데 신고 후 저희집때문이 발생한 피해가 아니라면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해요? 제 솔직한 심정으론 밑에집 이해는 갑니다만 조곤조곤 말하시는 어머니에 버럭버럭 화내고 신고한다고 엄포놓는 2층 아주머니 엿 먹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혹시 저희와 같은 경험하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오타나 그런게 있어도 이해부탁드리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