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사이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새언니라 부르는거였군요 제가 11살 때 유학을 가서 한국어 상식(?)이 좀 부족해요 ㅜㅜ ..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고모라 부르는건지도 모르고.. 누나 해봐 누나 이랬거든요 ㅜㅜ 누나 누나 잘 따라하길래 그게 맞는건줄 ... 댓글 보고 너무 창피합니다 ㅜㅜ
아무튼 거절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3살 흔한 유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에 5월부터 인턴을 하게 돼서 가기 전에 알바나 하면서 놀자 싶어서 얼마 전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저희 오빠가 명절에 바쁜 직업이라 명절에 못 모이기 때문에 지난 주말에 가족끼리 저녁을 먹다가 제 알바 얘기가 나왔어요
근데 저희 오빠의 부인 (호칭을 모르겠어요ㅜ) 분이 한달에 300 줄테니 조카들 봐 줄 생각 있냐고 하시더라고요 ?!?
저는 장난인줄 알고 넘겼는데 어제 밤에 오빠가 생각해봤냐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스케줄은 월~목 8시부터 6시까지고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 계셔서 저는 집안일 같은거 안하고 목욕 이런 것도 할 필요 없이 애들 놀아주기만 하면 될거 같아요
제가 한국에 친구도 별로 없고 있어도 다들 평일에는 바빠서 저도 알바나 하려 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계산해도 이보다 더 많이 버는 알바 찾기는 힘든거 같아요
근데 애들 보는거 많이 힘든가요?
아기들은 2살 3살 연년생이고 말도 누나 누나 하고 말도 잘해요
또 가족끼리 돈거래 하는거 별로일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