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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많아 그래도 난 다 정독하지

“감정 표현이나 사투리 등 많이 아쉬웠어요. 전라도 사투리를 모르시는 분들은 나쁘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전라도분들이 보실 때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삼개월동안 고흥에서 촬영하면서 사투리를 많이 들었는데도 제가 듣기에도 어색한 장면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또 아쉬웠던건 제 안의 감정들을 다 느끼고서 표현한다고 한 건데 스크린에서는 그대로 표현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조금만 더 했으면 보시는 분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셨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 여러 번 이야기하지만 난 괜찮았는데 ㅎㅎ

조금 더 표현... 경수가 그 부분이 아쉽다면 다음 작품에서 더 표현해보고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잉:)



이은희 감독이 왜 자신을 캐스팅한 것 같냐는 질문에 도경수는 “이은희 감독님이 저한테서 범실의 순수함, 풋풋함, 남자다움 보여서 캐스팅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 도경수는 범실과 자신의 닮은 점에 대해 “실제로 딱 하나 닮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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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실은 수옥을 위해서 아무 것도 안 보고 달려들어요. 그런 모습은 저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만 보고 달려들고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 그런 면이 비슷해요. 반면에 안 비슷한 면은 자기 얘기를 자세히 못 한다는 거예요. 범실은 사랑에 있어서 답답한 면이 있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랑 비슷하네. 그렇구나. 경수 멋있다.

그러고 보면 나는 나랑 뭔가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 건가;ㅋㅋ 아 나는 범실이랑 비슷한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정’ 속 5총사 중 제일 맏형이었지만 연기자로서는 막내였던 도경수는 그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배운 것이 많다고 말했다.  

“형이라고 제가 리더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없었어요. 동생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고요. 또 감독님이 저에게 주연으로서 작품을 이끌어가야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배려를 많이 해준 덕분에 함께 이끌어간다는 생각에 부담도 덜 수 있었어요. 그래도 현장에서 제가 제일 형이다 보니까 같이 밥을 먹는다든지 하는 연기적인 것 외에 친해질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웠지만 무엇보다 책임감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아요” 

 

-> 크... 역시 생각없이 살지 않아...



도경수는 배우로서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의 영화나 작품에 대해 “악역을 해보고 싶다”면서도 “어떤 작품이든 좋다”며 배우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그동안 내면의 상처가 있고 어려움을 겪어온 인물들을 연기해왔는데 ‘저 사람은 진짜 나쁜 놈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그냥 나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속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같은 그런 역할이요. 근데 제가 욕심이 많은 건지 로맨틱코미디도 해보고 싶고 ‘순정’을 찍고 정말 재밌어서 멜로도 또 해보고 싶어요. 장르를 떠나서 정말 좋은 작품이면 다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됐음 좋겠다.. 차근차근

악역하는 모습보고 경수같지 않고 진짜 나쁜놈같고 극혐이고 그러면 

'와.... 저 인간 진짜 나쁜 놈이다' 라고 얘기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저 삐~ 나쁜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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