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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남친... 어때요??

ㅎㅎㅎ |2016.02.03 22:05
조회 51,900 |추천 3

처음엔

긍정적인 사고와 열심히 사는 마인드의 남자인줄알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어렸을떄 상처도 있고

사회에 대한 불만, 불평이 많고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은 얍삽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 남친...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고

보통 여자가 생리할때 예민할때 남친한테 예민하게구는 친구있는데

이 남자가 그래여,...

 

저는 좀 힘든데

어떠세요,,,,?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남친이 고치겠다고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

님들이라면 어떠세요,,,?

 

추천수3
반대수60
베플ㅎㅎ|2016.02.04 13:24
기빨리는 느낌들어서 안만남 사람은 밝고 따뜻한 사람을 만나야됨
베플9|2016.02.04 12:00
솔직히 고치기힘듬. 끼리끼리가 정답.
베플안고쳐져요|2016.02.04 13:35
그거 정말 안고쳐집니다..저희아버지가 딱 그런분이세요. 정말 세상에대한 불평, 불만, 불신이 가득하시고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 아버지처럼은 안돼야지 했는데 저도 종종 부정적이라는 소리 듣고삽니다. 예를들어 길가다 돌에걸려 넘어지면 보통은 넘어진 내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데 아버지는 거기 있는 돌부터 원망하십니다. 술을 한잔 드시고 다음날 몸이 아프면 보통은 아 이젠 술 안마셔야지 내가미쳤지 이러지않나요? 저희아버지는 그 술을 먹게 한 원인들을 찾아서 탓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어제 술을 마신건 아들녀석이 전화를 잘 안해서 서운해서 마신거다. 이러면 아들탓을 합니다. 아들때문에 술을 마셨으니 내가 아프지. 이런식... 부정적인거 그거 정말 못고치구요 진짜 같이살면 너무 힘들어요.. 무슨일이든 안좋은결말만 먼저 생각하고, 일단 사람을 볼때도 안좋게 보고 시작하구요..어느 일에든 내잘못은 없어요 그게 "내가낸데! 독고다이!" 이런게 아니라...하..글로 쓰려니 잘 안되는데... 저희부모님 어릴때 이혼하셨는데 아버지가 술주정이 있으셨거든요. 술안드시면 정말 100점짜리 남편이라고 할만큼 가정적이셨는데 술만드시면 평소에 불평불만을 터트리셔서 그걸 엄마가 못견뎌하고 결국엔 저희남매가 나서서 이혼을 주장했는데... 그 이혼에대한 원인도 다른데서 찾으세요. 내가 술을먹은건 니들엄마가 날힘들게해서고 뭐 이런식..항상 불평..불만..부정적....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물고기를 낚아올렸는데 대어다 그러면 우린 와 대단해 이러는데 저희아버진 저거 다 바다밑에서 누가 낚시바늘에 끼워주는거야. 이러고.. 여튼..그거 안고쳐져요. 안고쳐집니다. 같이사는사람 피말리는게 부정적인 사람임.. 너무 긍정적이라도 문제지만 부정은 긍정을 뛰어넘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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