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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제조기가 이끄는 할리우드꿀라인

우니우미 |2016.02.05 11:16
조회 149 |추천 0


"셋이 같이 살아요.."

이 무슨 막장드라마 대사인가 싶지만

여기 이 사람들 보면 그냥 그러라고 하고 싶다 ㅋㅋㅋㅋ



데이빗 O. 러셀 감독

제니퍼 로렌스 & 브래들리 쿠퍼



2013년 러셀 감독 작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처음 만난 세 사람!



남편의 죽음 이후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여자 '티파니'

부인의 외도로 직장과 정신까지 잃은 남자 '팻'


인물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랑에 대한 깊이와 통찰이 엿보였던 연출까지!


이때부터 였을까요...

이 세 사람이 오스카 트로피 수집에 나선게


두 배우들은 나란히 아카데미 남녀주연상 노미네이트

러셀 감독은 감독상과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됐는데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여주주연상을 수상하며

영광스런 오스카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2014년 러셀 감독 작품인

<아메리칸 허슬>에서 조우한 세 사람



어디로 튈 지 몰라~ 럭비공같은 아내 '로잘린'

대책 없는 FBI 요원 '리치'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에 이어 

이번엔 두 배우가 나란히 아카데미 남녀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이쯤되면 러셀 감독은 두 배우의 전용 오스카 제조기쯤 되는거 같다 ㅋㅋ



단 두 편의 작품을 함께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세 사람이

오랜만에 다시금 뭉쳤는데!



시작부터 수상으로 시작하고요? ㅋㅋㅋ

2016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2016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오스카 제조기라는 러셀 감독의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CEO가 된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다룬 작품 <조이>



제니퍼 로렌스는 타이틀롤인 '조이'를

브래들리 쿠퍼는 그녀의 성공에 디딤돌이 되는 '닐 워커'로 등장!


.

.

.


그런데 그거 알고 있음?

여기 세 사람 사이에 늘 함께 하는 분이 있다는거?



바로, 연기의 神 로버트 드 니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는 팻의 아빠




<아메리칸 허슬>에서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마피아로




그리고 <조이>에서는 조이의 아빠로 등장!



아, 셋이 아니라 넷이 살아야 하는걸까...



연출과 연기는 물론 찰떡 호흡까지 자랑하며 완벽한 케미를 발산


앞으로 러셀 감독, 제니퍼 로렌스&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로버드 트 니로 조합이라면

무조건 믿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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