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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아닌 왕따.......ㅜ,ㅜ

오늘도 외로이 |2016.02.05 16:29
조회 725 |추천 0

30대후반의 워킹맘입니다..

회사는 가족회사....물론알고 들어왔다....

경력은 만치만  이회사에 들어온지 얼마안된다..약 7개월지났다..

내바로앞에는 20대중반의 긴생머리에 이쁜척은혼자다하고.똑똑한척도 잘한다.

나의바로옆..그러니 사선으로는  50대여자가 있다..사장의 가족이다...

20대중반을 기린이라고  칭하고, 50대여자를  사자라고 칭하겠습니다.

기린이와 사자는 무척친합니다. 나이가 무려 25세이상이 차이나는데도

기린이는 사자에게 함부로 대할때도 있습니다.

기린이는 회사에서도 욕도 잘하고 , 거래처 사장님한테도 손가락질로 오라고하고.

한마디로 버릇이 없습니다. 그런 기린이를 사자는 그래도 이쁜가봅니다.

기린이가 고구마며, 계란을 삶아오면.. 기린이와 사자만 먹습니다.

앞에 있는 저는 그냥 못본척합니다. 참 치사합니다..

지들만 입인가요?? 지들만 배고픈가요?? 

말이라도 먹어보란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사무실에서 청소도 안합니다... 기린이와 사자는 자리도 드럽습니다.

언제나 항상 자리가 깨끗한적이 없네요...ㅡ,ㅡ

기린이는 가끔 실수를 합니다...아주큰실수.......기린이 실수는 다 용서되네요..ㅠ,ㅠ

회사에서 커피먹은 쓰레기며, 화장실쓰레기며, 청소는 제가 다합니다.

어느날은 기린이와 사자둘이서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당연한 듯이 둘이서 사람앞에두고 귓속말도 잘합니다.

사람옆에 두고서 둘이서 왕따아닌 왕따를 시키네요..

사자가 기린이를 정말 이뻐하다보니.회사에 대표와 이사도 무척이뻐합니다.

승진도 되고, 급여도 올려주네요...저는 먼가요??

경력만 12년이 넘는데.....최하인금으로 계산되고...

여기는 보너스도 없네요...

명절때 딸랑 맛김한박스, 아니면 선물세트...하나...에휴...제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기린이와 사자는 다열질입니다. 화가나면 생지롤을 다떠는

아주 지랄 맞은 성격들입니다.

기린이는 출근시간도 마음대로 입니다. 9시 3분 5분 20분.....

술먹고 늦는날도있고.. 대신 칼퇴근안합니다..

회사에서 놀다가고. 급하면 6시칼퇴근..아님 조기퇴근도 하네요...

저는 학원에서 어린양두분이 기다리다보니..눈치보며. 칼퇴근합니다.

사무실에서  딸랑 여자 3명인데...참 왕따아닌왕따를 당하네요...ㅜ,ㅜ

기분상해서 글을 쓰다보니..두서없는글 이해바랍니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며...글적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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