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서방님, 이런 호칭들 너무 싫은데 대체 언어가 없어서 답답했거든요
검색하다 알게 된건데.. 남편의 형을 부를때는 아주버님 또는 아지벰이라고 한대요..
남에게 남편의 형을 말할때는 시숙 이라고 하구요.
남편의 아우를 부를 때는 미혼이면 되렴 기혼이면 아지벰 이라고 하구요
시동생이 아니라 시아우가 바른말이라고 하네요.
시누이 남편은 0서방 이라고 부르고,
시누이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는 시누이 남편, 시매부 라고 한대요
도련님 서방님 이라고 안하고. 되렴, 아지벰으로 해야겠어요
도련님 서방님은 잘못된 표현이고, 조상을 의심하게 한대요.
하인의 말이라구요;;;
바꿔요.... 호칭부터 바꿔요
이게 꼭 아니라도 다른 단어라도 만들어줘요;
사람관계는 호칭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시댁만 너무 올려서 대우하니까.. "시"자만 달면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피가 생기는 것같아요..
참. 왜 시댁이고, 처가집이죠;
시댁 처가댁 도 ;;; 그냥 시댁 처댁; 아니면 시가댁 처가댁 하나하나 다 바꾸고싶어요...
그러고나면 며느리가 더이상 하대받진 않을것같아요;;
이상 결혼한지 한달된 겁많은 새댁입니다;;; 이제 결혼해서 겁만 잔뜩생긴 철없는 소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