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너에게 고백했었고..
넌 나랑 마음이 다르다 했었어..
어렸을때였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었었나봐..
네가 다가오면 난 피했었어
연락이 끊긴지 좀 됐을 때였는데 네가 먼저 문자 했었잖아..
반가웠지만.. 널 밀어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두번정도 문자가 오고갔었나,, 그랬지? 내가 빨리 마무리지었던것같아,,
사람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
그 말이 진심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그 때는 몰랐거든
나이들고 사람 겪어보니까 알았어
너도 나한테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
하지만,, 넌 그냥 다가오기만 했고
나한테 고백을 한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추측일 뿐이지....
그 놈의 추측, 혹시나 하는 마음,
그래... 네가 계속 뿌려댔던 그놈의 떡밥에 내가 또 너무 앞서갈까봐..
너때문에 잠못자고 머리아팠던 날들이 너무 많았어
지금 이게 몇년째니...
나 혼자 너 좋아하는거니?
네가 오래도록 짝사랑한 상대는 대체 누구니?
네가 무수히 뿌려대던 그 떡밥의 대상은 대체 누구니?
사람 맘 참 힘들다..............
넌 언제까지 날 힘들게할꺼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