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님께서이혼하셔서 8살때부터
아빠랑만살았거든?? 엄마를거의 9년?못봤거든
전화번호도없어서 전화도못해서
목소리도기억못하고 그래서
중1때까진엄마되게많이 그리워했었어
내가집안일 거의다했거든 그래서 집안일할때마다
엄마생각나고 친구들이 엄마얘기할때도나도엄마있었음좋겠다이런생각하구
근데 새벽에 1시쯤 페북친신이왔는데 엄마랑 이름같고 출신도같은사람인거야 ㅋㅋㅋ
그래서난설마하고친추받았어 그리고나서엄마한테페메했는데 엄마가페메를안깔았었나봐
그래서내가페메초대해서 엄마랑페메했어 엄마페메거의2시간기다렸다 ㅋㅋ..
진짜페북만붙잡고있고 눈물밖에안나오더라
난진짜평생 엄마못만날줄알았어 엄마가 자기원망안했냐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내가다마음아프더라 난전혀엄마원망안하는데
엄마는재혼해서 동생들도낳고 행복하게사는것같더라
차라리 혼자서살아가는것보다 그렇게 새로운가정꾸려서 행복하게사는게 나한텐더행복이야
근데엄마가그러더라 내생일때마다 미역국 끓여주지못해서 미안했다고.. 나어렸을때옷간직하고있다고..항상내생각했다고..
난솔직히엄마가 나다잊고행복하게지낼줄알았어
그래서거의 엄마보는건잊고살았고.. 아직까지꿈만같다 엄마는내게 그냥꿈같은존재같아서 아직거짓말같아
엄마한테전화도오고문자도왔어 내폰으로엄마로저장된사람한테 연락못올줄알았는데..
근데확실히 오랫동안연락안하고지내니까 조금낯설기는하더라..
그냥진짜아직꿈만같다 영화같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