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와 4년 연애중인 29살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다 좋은데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남친개그코드가 너무.... 수준이 낮아요.
예를들어 제가 애교부린답시고 "이이ㅇ~" 이러면 "3~~" 이래요. 또 예를들면 재밋는얘기해준데서 뭔데? 하면 예수님이 옷사러가서 맘에드는 옷을 찾아서 뭐라그랫게? "예루살램~~" 무슨 개그인지 아시죠???? 감 오시려나.
일단 저 저런개그 정말 싫어하거든요. 웃기지도않고 어이없고 들으면 짜증나서 표정에서 다 티나요. 이 문제로 정말 여러번 싸웟는데 제입장은 이래요. 하나도 안웃기니까 억지로 그런 개그 치지말아라. 들으면 어떻게반응해줘야ㅠ할지도 모르겟고 내가 웃어줘도 억지로 웃어주는거다.
남친입장은 일단 안웃기단말에 상처를 받앗고 남자친구가 이런 개그해도 좀 받아주라. 왜 정색하냐. 이래요..
이 문제를 제가 계속 웃어주면서 받아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짜증나니까 이런 개그치지말라고 단디 못을 받아야하는건지 고민이되네요.
참고로 저 정말 저런개그 들으면 좋던 기분이 싹 사라져요. 수준 이하 개그잖아요... 근데 남자친구는 이런것도 못받아주냐 엄청 기분아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