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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들고있던유리를깼어요

정말아무말이라도괜찮으니까 꼭읽고 답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방에서급하게써서 제대로못쓸수도있지만 잘읽어주세요

저는열여덟살이고 동생은세살어립니다 오늘 12시에 학원이있었는데 밥을안먹고가서 학원갔다와서밥을먹을생각으로 학원을갔다가3시경에집에들어왔는데 동생이밥을먹고있더라고요 고기를구워서 그래서한점 집어먹고 동생한테 밥도한입만달라고하고 먹고 저도밥해먹으려고 목살을꺼냈는데 세개있던게 한개밖에없더라고요 그래서 니가두개구워먹었냐고 왜하나밖에없냐고하니까 지는 하나밖에안구워먹었데요 근데뻥인거아니까 저는 걔가밥막고있는데가서 먹고있는거 반만남기라고했더니 싫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접시를 딱들었는데 지가밥먹고있던책상을 다밀치면서 일어나서제가들고있던접시를 손으로깼어요 유리조각다날라가고 제몸에도당연히붙었고요 진짜너무놀라서 뭐하는거나고그랬더니 왜뺏냐고하고 몸을부들부들떠는데 제가 진짜 때리고싶은걸 애가 진짜유리로찌를꺼같은표정하길래너무무서워서 바로경찰에전화를했습니다몸다떨리고정말 이런적이처음이라전화를하긴했는데부모님이랑통화를먼저해야할꺼같아서(엄마는밖에나가셧고아빠는다른지역에계십니다) 죄송하다고하고 아빠랑전화를하는데 진짜 아빠도 신고를왜하냐고도하고 여러이야기를했습니다아빠가이야기를하겠다고도하고 저보고왜이렇게흥분을하냐면서아무것도아닌일에 이러더라고요 아빠가방에있으라길래 방에있는데 애가막아빠랑전화하고유리랑 다치우는데제가왜치우냐고 엄마한테보여줘야된다치우지마라착한척하지마라이랬습니다 지가알겠다하고아빠한테전화하더라고요 방금엄마랑전화안되다가 전화가됐는데 역시저한테전화하기전에 동생한테전화해서이야기다듣고 저한테전화해서 미쳤다는말먼저하더라고요 니가미쳤냐진짜전화했냐경찰에동생앞길이그렇게막고싶더냐 먹을땐개도안건드리는데 애를왜건드리냐 진짜막말을하더라고요 진짜 기도안차서 엄마는어떻게그렇게말할수가있냐고 와정말 너무어이가없어서눈물도안나오더라고요 엄마가 내가 니동생이었으면니벌써죽였다고 어떻게경찰에신고를하냐 니가사람이냐 니가이런앤진알았지만 아지금전화해서 악써요ㅠㅠㅠㅠㅠ어떡해야돼요 지금 계속전화해서소리지르고울어요ㅠㅠㅠ어떡합니까 몸떨려요

전화하고왔는데 진짜 계속소리질러서 한마디도못했습니다이제눈물도안나오네요 니가잘못했지?대답하라길래 내가잘못했다고했습니다 집가서니가뭘잘못했는지반성하고있어라 이러고한시간뒤에보잡니다 제가정말그렇게잘못했나요 제가 어째서동생앞길막으려고하는년으로만보이는걸까요 제발도와주세요제가진짜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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