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1순위로 밀려났다라기보단
제가 약속있는 날
여자친구가 오늘 오라고 했으면 큰일났겠내
그랬더니 친구야 취소하고 가면 되지~했더니
그런건 하지 말라고 자신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일때문에 멀리 계시고 주말에만 올라오시거든요
제가 내일 보러 갈까?했더니 부모님 오랜만에 올라오시지않냐고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고
매번 저렇게 거절해요
저랑 약속을 아예 피곤하다고 이러는 걸로 취소해본 적은 없고 물론 매번 늦긴 하지만..
만나기 한시간 전부터 미안하다고..시무룩해서 미워할 수도없고 화낼 수도 없고 엄청 미안해해서...
그냥 제 주변을 자신(여자친구)보다 먼저 중요시하는..?것 같은데 의도가 뭘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