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그냥 생각을 공유하고자 글써봅니다
저는 22살 여자구요 요새 영화 검사외전이 핫 하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왜그랫을까..)
저희둘다 앞좌석을 선호해서 e열 가운데 쯤 앉아있었는데
옆에 여자 두분이 앉으시더라구요!
그냥 친구끼리 영화보러 온거니까 별 신경 안쓰고 잇엇죠
솔직히 영화보기전에 이사람들 시끄러우면 어쩌지
이런생각 안하잖아요 ㅠㅠㅠ 하...
광고 시작되고 그분들의 수다도 시작되더군요
너무 너무너무 !!!!! 진짜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광고중에 시끄럽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상영 시작하면 조용해지겟지 햇는데 ...
검사외전이 딱히 잔인하거나 무서운장면은 정말 1도 없어요
근데 누가 한대 맞으면 자신들이 맞는거 마냥 소리를 내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에요 ..
놀래는 장면이 나오면 두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흡!!"
누가 맞으면 "억!!!" "아!!!!!"
강동원이 조금만 다쳐도 " 안돼!!!!!
웃긴 장면이 나오면 몸을 접혓다 폇다 하며 꺽꺽대고..
소곤소곤 소리를내는것도 아니고 완전 쌩 목소리로!!
진짜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두시간내내 집중도안되고
무표정으로 잇으니 옆에서 남자친구는 영화가 재미없냐하고.. 영화가 끝나고 하는말 " 아 별로 재미없네" ㅋ...ㅅㅂ
그래서 열받아서 일부러 들으라고 남자친구한테
" 아 옆에 너무 시끄러워서 영화를 못봣어 " 라고 햇더니
절 쳐다보더라구요 아오 진짜 !! 그래서 그냥 대놓고
"심장이 그렇게 콩알만하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지마세요 괜히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 라고 햇더니 아무말도 안하길래 남자친구 손잡고 나왓네요 .. 하 ..
제발 심장이 콩알만하다 영화속 나의 오빠가 맞으면 내가 맞는것마냥 아프다 하는분들은 제발 영화관와서 피해주지말고 나중에 인터넷에 올라오면 혼자 맘껏 즐기면서 봐주세요
판님들은 이런사람들 안만나길바래여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