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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답없으신 외숙모

콜라 |2016.02.07 14:40
조회 1,713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딩이되는 17살 사람인데
말 그대로 외숙모에 대해서 고민이에요
곧 있으면 외숙모가 우리집에 오시는데 매번 명절 때 마다 오세요
그런데 맨날 전 부치는것도 도와주시지도 않고 설거지며 그런거 다 우리 엄마 시키고 그래서
제가 늦게까지 엄마 도와드리고 하는데 외숙모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중국사람이세요.. 
자꾸 중국말로 삼촌한테 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 웃음이 비웃음 같은거에요
솔직히 다같이 밥먹는데 삼촌이랑 외숙모끼리 막 중국말 하면서 웃고 떠드는데 진심으로 기분 나쁘고
그럴거면 뭐하러 오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맨날 밥드시면 폰으로 게임하고 자고
제일 기분 나빴던건 차례를 지내는데 이런거 왜 하냐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으신거에요
중국어로 말씀 하시는데도 직감으로 그런게 자꾸 들리네요..
올때마다 오기싫어서 꾀병부리시고 (지난번에 들킨적 있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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