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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운동하는게 죄인가요?

마이춥당 |2016.02.07 21:09
조회 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오늘 겪은일 때문에 좀 억울하기도 하고 제가 놓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나해서 조언을 들으러왔습니다 ㅜㅜ 글이 길면 지루하니 되도록이면 쓸데없는말은 빼고 알갱이만 쓰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는지라 혼자 운동장에 나가서 개인연습을 주로 합니다 (저는 대학교 운동장에서 합니다만)

 

 

 

 

 

 

남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축구 개인 연습하는거라곤 리프팅, 드리블 그외에 벽에대고 패스연습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벽에 대고 패스연습을 하는데 오후 8시 15분쯤 저기서 누군가 저를 부르더니 운동장에서 공을차지 말라는겁니다 뭐 항의 전화가 들어왔데나...그러더군요 딱 옷 차림새를 보아하니 학교 경비원(?)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의아해서 어디서 전화가 왔는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교회에서 항의전화가 왔답니다

 

 

 

 

 

 

 

여기서 경비원 아찌가 말하는 교회는 학교내에 교회를 얘기하는 겁니다 여기가 기독교 제단 학교라 ㅎ.. 일단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집에왔지만 괜시리 집에오는 내내 열이 좀 받더군요 ㅎ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학교 주변에 주택이나 아파트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로 인한 소음이 대다수의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면 민폐가 맞지요. 하지만 주변엔 식당이나 도로밖에 없고..거기다 제가 야밤에 공을찬거면 할말이 없지만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오후 8시 조금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어쨋든 잔소리좀 듣고 학교를 나오면서 교회를 쳐다봤더니 불도 다 꺼져있더라구요.. (사실 평소에 건물 불켜진것도 잘 못봤는데ㅎ..) 사람도 없는데다가 방학시즌이라 기숙사생한테 피해가 가지도 않는데 왜 운동을 하지말라는건지 솔직히 저는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공을 찰때 소리가 나지만 소리를 낸것이 운동을 제지당할 만큼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사람들이 소리로인해 피해를 받을 장소도 아니고 그만큼 인파가 많은것도 아닌데 ㅜㅜ

 

 

 

 

 

 

 

 

 

좀 궁금합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온 제가 호구인건지 아니면  엄연히 저의 잘못이 맞는지...운동장에서 운동을 한 행위때문에 혼이 나고 왔습니다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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