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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기분 나쁜 말 들었네요ㅜ

|2016.02.07 21:36
조회 2,037 |추천 7
신랑이 군인이라 설에 저와 아들만 시댁에 왔습니다.
오기 싫었지만 그래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 와서 전붙이고 설거지 열심히 했습니다~
신랑이 저와 나이차이가 쬐끔있는 연하인지라 결혼하면서 저 차사가지고 결혼왔고 울신랑 돈 한푼없었지만 그래도 서로 맞고 이해하기에 결혼했는데...
울 시할머님께서 제 남편 이름을 부르며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자기시간도 없이 결혼했냐느니 또 요새는 연하남편 만나려면 일억가지고 와서 해야한다느니...
울 시어머니도 그런말씀 안하시는데 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저런말씀을...
저는 저런말 첨 들었어요...
저런말 들으신분 있나요?
신랑이 군인이라 퇴근도 잘못하고 한달에 십이일 정도 집에오고 혼자 열심히 애키우고 불만도 별로 없이 잘하는데 진심 할머님 얄미웠어요.
아 진짜 명절은 누굴위한걸까요?
얄미워서 할머님 용돈 안드릴겁니닷!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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