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잠룡이 나르샤 : 대선 잠룡의 전생 ① - 대권 도전의 숙명을 타고난 사나이 김무성

극파 |2016.02.08 16:49
조회 52 |추천 0

그는 중국의 혼란기(춘추전국, 5대10국, 5호16국 시대 중 하나로 추정)에 가난한 농노의 아들로 태어났다. 타고나기를 기골이 장대하고 체력이 좋고, 정이 많았다.

 

아무리 농사를 열심히 지어도 배고픔을 면할 길이 없자,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에 군대에 지원하여 가장 낮은 직급의 졸병이 되었으나, 타고난 체력과 용력으로 수많은 전투에서 승전하여 전공을 많이 세워 단기간 초고속으로 승진하였고, 장군이 된 후부터는 뛰어난 용인술과 전투에서의 전략·전술로 승승장구하였다.

 

전투에서는 본인이 선두에 서서 지휘했기 때문에 부하들의 충성도는 대단했고, 결국 그 나라의 최고 장군의 지위에 오르게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농노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를 짓다가 장수가 되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여, 학식이 부족하고 예법을 몰라 자신의 생각을 함부로 내뱉는 등 말실수를 많이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배포가 크고 사람이 좋아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주변 사람을 잘 신뢰했다.

 

내가 아는 역사의 인물이 많지 않아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당시 중국은 대혼란기라 백성들은 악독한 위정자의 수탈과 잦은 전쟁으로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전쟁에서 승전으로 고통과 도탄에 빠진 수많은 백성들을 구했으며, 그로 인해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젠가 자신이 왕이 되어서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치적 포부를 품게 된다.

 

무장으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는 동안 수많은 백성을 구해 공덕을 많이 쌓은 반면, 전투와 정적을 제거하면서 엄청난 인명을 빼앗아 업도 짓게 되었다.

 

백성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그에 대해 문인들은 시기·질투가 많았는데 현세에서 그를 적대시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전생에 그를 시기·질투했던 문인들이다.

 

최고의 장군에 오른 이후 왕이 되어서 본인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쿠테타를 일으켰으나, 믿었던 측근의 배신으로 실패하여 처형된다. 처형 당시 왕위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품은 채 생을 마감했으므로 이생에 태어날 때부터 대권에 도전하는 것은 숙명이다

 

전생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여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소양이 부족하였던 만큼 현세에서도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을 좋아하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며 리더로서의 자질과 정치 전략을 짜는데 뛰어나다.

 

또한, 전생의 왕위 찬탈의 실패에 대한 한으로 권력욕이 매우 크지만, 돈이나 다른 욕심은 많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해서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인다.

 

그는 전생에 수많은 사람을 구한 공덕으로 현생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게 되었고, 높은 지위를 누리나 전장에서 사람을 죽인 업으로 다소 굴곡은 있다.

 

이번 생에서 대권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첫 번째, 전생에 최측근의 배신으로 실패한 것을 거울삼아서 주변인을 경계해야 한다. 두 번째, 본인은 학식이 부족하으로 국가 정책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줄 책사가 필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권을 쟁취하지 못하여 전생의 실패를 반복하게 되고, 이것이 한이 되어 다음생에도 또 대권 도전을 위해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이번 생을 마칠때까지 대권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가 이번생에서 이루려는 유일한 목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권에 실패하더라도 전생의 공덕으로 인해 죽기전까지 잘 살면서 높은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ps: 대선 잠룡 6인의 전생을 분석할 예정이오니,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②편은 `이재명 성남시장`임).

 

- 전생연구가 극파(geukpa) -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을 하던 도중 본인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전생을 볼 수 있는 숙명통이 열려 있음을 알게되었고 현세에서 도저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문제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로서 도움을 주고자 전생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생문을 열어 본인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파노라마처럼 짧은 시간에 전생의 삶을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당사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전생의 삶을 살았는지 생을 마감했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생을 보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현세의 삶은 전생의 연장이므로 우리가 자신의 전생을 아는 것은 현세의 삶을 잘 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