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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굿을 하자네요

답답한고구마 |2016.02.08 19:22
조회 710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 일을 하시는데,
몇년전부터 제가 결혼하기전에
조상들 모시고 꼭 풀고 가야할기 있다고 하시길래
그땐 결혼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나이라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겼습니다.

올해 결혼을 한다니
엄마가 또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안이랑 예비신랑될쪽 집안들 조상님들 모시고
결혼하는것도 알리고 직설적으로 바로 말하자면
결혼전에 굿을 하잡니다.

안그래도 결혼식이며 뭐며 양가 도움 없이 준비하는
이 시점에 굿하는것도 엄마는 돈한푼 보태줄수없다하고
이걸 3년을 해야된다네요

요번에 하는건 500만원,
내년엔 엄마도 좀 보태준답니다.

혹시 주변에 무속인을 알고 계시거나
이 길을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걸 함으로써 진짜 눈에 띄게 효과가있고
좋은점이 있는건지 아니면 안해도되는걸
굳이 하려고하는건지
너무 심란하고 답답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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