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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정말 무서운 곳이다

익게니까  어쩔수 없는건가?내가  쑨 거 아닌데..
어쨌든 뭐 넌 날 안믿으니까 ..
암튼 내맘  다  얘기하고.  너의 맘 다  알고나니까  후련하다. 미련도  없고..
난 이 글  쓰고 여기서  완전히  떠날래.  무서워서   더이상은  있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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