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내가 너를 좋아해서
너무 많이 좋아해서
정말 내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서 너한테 고백을했지.
그리고 너는 웃으면서 받아줬지.
정말 고마웠어.
너와 사귀고 나서 나라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사랑 받을수있구나 라는걸 느꼇고.
나한텐 영화나 티비에서나 보던 감정을 느끼게 해준게 너였잖아.
사랑, 행복이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처음으로 알게 해준 사람이 너였잖아.
나한텐 항상 다른사람 얘기 였고 나한텐 영화속에 이쁜 스토리로만 알수있었던 감정을
처음 알수있게 해준게 너였지.
참웃기지? 세상에서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였는데,
없으면 죽을것 같은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어렵고 어색한 관계가 됐네,
우리가 여행을 많이 갔었던건 아니지만,
내가 태어나서 갔었던 여행들중 왜 너와 갔던 여행들만 기억이 날까
오빠가 말했잖아 너가 힘들어서 흔들리고 마음을 못잡아도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다시 잡게 해준다고 했었잖아,
근데,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