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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오피걸이였습니다

에휴 |2016.02.09 15:17
조회 71,733 |추천 12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일단 헤어지는 거는 당연한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여쭤보고 싶었던거는 이거를 말을 하고 관계를 정리 해야하는지 아니면 모르는 척 정리해야되는지가 고민되는데 아무래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자작이라는 분들 있는데 스무살이후로 판에 글처음적어봅니다 그정도로 말할곳이 없었고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도 제 직업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분들 있는데 야간 경호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나간시간에 뭘했는지 확인이 안됐었었고 전부터 현금만 들고다니고 일이 아무래도 의심쩍스러워 휴대폰 몰래 확인했는데 일이 터진거구요..
그리고 제가 말했는데 잡아떼거나 그럴까봐 걱정이네요 증거를 더 확보한 후에 터뜨리는게 좋을까요? 명절이라 이틀동안 따로있어서 말을 안했는데 내일 만나서 확실하게 말을 하는게 좋은게 맞겠죠..


이하 본문






와 새해에 이런일이 일어날줄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거짓말 하나 없습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는이유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도 아니고

스무살 이후로 판이라는 곳도 처음 들어왔는데

여성비율이 높은 곳에 묻는게 나을것같아서 어떻게 행동해

야 할 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십대 중반 남성입니다 지금 사귄지 이백일 정도 되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사귀고 두달이 정도 지난 다음에는

자취하는여자친구집에서동거를 하기 시작했고요 근데 제가

직업 특성상 밤에 일하고 아침에 들어옵니다 절대 나쁘거나

불건전한 일 아니고요



근데 여자친구는 일을 아빠가 가게를 하는데 일을 도와준다

하더라구요 근데 항상 현금이 많았어요

제가 그래서 아빠가게가 어디냐 이름이 뭐냐 해도 절대

안가르쳐주더라고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쉬기때문에 저녁에나가면 여자친구를

아침까지 못봐요

저도 조금은 의심이 들었지만 일이 터진게 제가 평소에

여자친구 휴대폰을 안보는데 한번 문자를 봤어요

근데 대화내용이 오늘은 출근해요 방호수가 어디에요

여기조명이잘안나와요 실장님이 문두드리면 열어주세요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번호 몰래따놨다가

지금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맞네요 역시나 오피래요

진짜 착하고 그런거 모를것같은앤데 사실 지금도 실감이

안나요 헤어져야되는거 압니다 헤어지는게 답인것도 알아

요 근데 문제는 그애가 진짜 헤어지면 자살하거나 죽을것

같아요 가끔 그런 행동을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이런거 말해도 잡아떼거나그러면 어떻게하죠

예를 들어서 그때 휴대폰을 다른사람 빌려줫다 내가 문자한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어쨌든 중요한건 이거를 터뜨리면서 헤어져야

하는건지 아니먄 그냥 헤어져야하는건지....

제일겁나는게 헤어지고 진짜 뭔일생길까봐 너무 무섭네요

정신이없어 말을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조언좀 부탁드릴

게요..
추천수12
반대수39
베플붕어빵|2016.02.10 11:34
헤어진다고 자살할꺼 같은 애들이 그렇게 대담하게 남친 없는 시간에 오피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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