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 대 때 판을 많이 즐겨 찾았던 사람입니다.
이제 20대가 되어 판을 찾았습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봅니다.
저는 22 남자친구는 저와 6살 차이가 나는 남자입니다.
저는 A 형이고 남자친구는 B형입니다.
저와는 막 100일 넘긴지 얼마 안되었구요
저도 남친이 뭐 해준다 그러면
아니야 괜찮아 라고 하며 매번 이렇게 넘기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넘긴게 익숙해서인지
처음엔 먼저 다가오던 사람이 이젠 제가 다가가니 표현하곤 합니다.
또 뭐 가지고 없냐고 해놓고
아무런 .. 말도 없고 이게 뭔지..
제가 바라는 것도 많은 것 같지만
다들 물어봅니다.
너 100일엔 뭐할꺼야?
야 오죽하면 사람들이 너네 왜 사귀는 건지 물어보겠냐
등 저에게 들려오는 소리도 헤어지라는 사람도 많고
처음엔 저도 괜찮다고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귀가 얇은 탓인지 그런거 들으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이게 맞나.. 싶고
처음엔 오빠가 더 잘해 줬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 갈 수록
연락도 많이 없어지고 만나는ㄴ 횟수도 사라져 갔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잘 표현해주고 있다면서
말을 하는데
잘 모르곘습니다.
저를 만나는 시간이 적더라도 데려다주고
외로우면 있어주고
당연한 거라서 그런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지인들에게도 저를 보여 줄려고 하고 본적도 있지만
이게 뭔가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