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이에요..
음 작년에 스물이였던 스물하나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예전에 그냥 친구들끼리 있었던일 정리해본다고 네이트판에 글올려져서 재밌게 글도 써보고 그랬었는데 네.. 역시나 저의 작문능력은..ㅎ..
네 뭐 어찌됐든 저찌 됐든 욕도 많이 쳐먹었네요 네 기분이 ...휴.. 그래도 정말 저로써도 믿기힘든일이 많이 일어났기에 그래서 더더욱 좀 하소연이라도 해보고싶어서 다시 글을 쓰게됐습니다.. 욕을 해도좋고 조작이다 뭐다 비난해도좋습니다 그저 그냥 이런 상황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지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될지만.. 제발 좀알려주세요..
http://m.pann.nate.com/talk/328179554
작년에 제가 썼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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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동안 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정말 저도 멍이라는 친구와 참 많은일들을 겪었는데 지금의 일들은 솔직하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1월1일이 되는 오전 열두시 저희는 인천에있는 부평에 라xxxx라는 클럽에 가게됬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사람도 많고 진짜 북적북적하더군요
멍이는 이제 성인이되는 나이라고 기념해서 클럽을 오긴했지만 저나 멍이나 둘다 사람이많은곳을 좋아하는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빡이랑 괭이랑 뚱이 이렇게 셋이서 여자를 꼬시겠다 난리난리를 떨고 술먹고 뭐 작업도 거는와중에 저희는 팔찌를걸고 (클럽에서주는) 멍이랑 저는 밥이라도 먹을겸 해서 근처에 밥집을 찾으러갔습니다.
그때 갑자기 멍이가 어느 구석진골목을 가리키면서 자기가 아는 밥집이 있으니깐 거기서 먹자고 하는겁니다 솔직하게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전혀 이상한걸 못느꼈었죠
부평역의 라xxxx라는 클럽옆을 보시면 모텔이 많은 골목길? 그쪽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약 20분정도 걸었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래서 멍이에게 야 너무 멀다 그냥 밥 저기 근처에서 먹자고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화를 내더군요 오히려 꼭 자기는 거기서 밥을 먹어야한다고 하며 갑자기 뛰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쟤 왜저러지 하면서 있었는데 그동안 멍이가 신기가 있는걸알았고 그동안 있던일이 굉장히 많이서 불안감에 그 아이를 쫓아갔습니다
제가 도착한곳은 일반 주택? 주택인지 빌라인지 기억은 나지않았습니다 그저 사람이 자주 다니지않는 골목
이라는것만 기억이났었고 그 빌라인지 주택인지 어쨋든 그 빌어먹을집이 좀 낡아보였다는 그것밖에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멍이가 그 집앞의 도로 (골목길도로)앞에서 주저앉아서 너무 오랫동안 있었다고.. 그냥 그때 그애가 중얼거리던 말로는
"넌 너무 오래있었어 "
"나와 이제 같이 가자 "
뚜렷이 들린건 이 두가지? 밖에없었지만 굉장히 오랜시간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밥을먹는 시늉을 했었습니다 분명 그 추운날에 아무도없는 골목 한가운데 앉아서 밥을먹고있다? 무서웠습니다 솔직하게
그래서 멍이를 일으키려고 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온몸에 힘이 쭉빠진듯 멍이가 옆으로 고꾸라졌습니다. 그래서 깜짝놀라 괭이에게 전화를해 멍이가 이렇게이렇게해서 쓰러졌다 차를 가지고오든 병원을 부르든 빨리 어떻게든 하자 이런식으로 얘기를했었습니다 괭이는 술을 마시지않는 사람이와 동시에 차를 가지고있었으므로 바로 그아이를 태우고 병원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멍이는 단한번 의식을 찾은후 아직까지도 의식이없는상태... 흔히들 뇌사 상태라고 하죠
그 상태가 계속되고있습니다
그날. 의식을 잠깐찾았을때 나에게 한말들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형 나를 데리고 가려고한다? 가고싶지는 않은데 가야되나봐 솔직히 무섭다 그래도 난 좋은사람들 만나서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고 가나봐 형 그래도 고마웠어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하면 그때는 이런게 아닌 정말 나도 평범한 보통사람들처럼 그렇게 살고싶어 형
형은 앞으로 잘될거야 그저 여자만 잘만나면 성공할거고 빡이형은 그 성격을 고쳐야될거야 언젠가는.화를 입을수도있으니깐 괭이형은 이번년도에 만나는 여자를 잘잡아야할거라고.. 평생 동반자일거니깐 뚱이형은 살좀빼 건강나빠져.. 그냥 다들 모두들 잘지냈으면 좋겠어 나한테는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니깐"
이말을한뒤
" 형들 고마웠어요 "
이말을 단 한마디하고 정신을 다시잃었습니다
솔직하게 아직도 어벙벙합니다 대체 저아이는 왜 저렇게 되야만했을까 세상에는 귀신이 정말 있는걸까 왜 하필 내 주변의 사람일까 .. 그냥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저보다 더 귀신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댓글라도 남겨주세요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 애가 떠날까봐 영영 저희곁에서 사라질까봐 겁이납니다...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들 새해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