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좀 있으면 200일 되는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사실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오
자신이 자신의 맘도 모르는데 남이 어떻게 알겠냐
하실 수 있겠지만
그냥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서요
확실한건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요
그런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랑한다는 말이 진심으로 우러나오지 않는 그 느낌
아실라나 .
확실한건
이유 없이 이 남자를 생각 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듯이
눈물이 나요 ..
그런데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게 권태기 라는 걸까요
점점 모르면 모를 수록
이 사람을 잡고 있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