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하는 건 분명했지만
비밀이라는 거 앞에서 불안했고
갑자기 떨어져있게되서 네가 더 궁금했고
보고싶었고 목소리듣고싶었어
근데 다 이기적이었던거같아
그렇지만 반성하고 사랑했기때문에
네가 모질었지만 다시 애교부렸는데
나도 지치고있었어...
이제 정말 끝인게 서로에게 나을거같아
난 네가 또 나 놓을지 다시 돌아올때도 알고있었어
사람이 어떻게 쉽게바뀌겠어..
사랑해서 여러번 나 놓았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랬어도 바보같이 다 받아줬던거야 그만큼 여러번아팠고
또 아플지도 다 알았지만...
근데 이제 나도 너만큼지쳐
너 몸 무지 약한애야...
체력좀기르게 무리하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한의원에도 가봐... 너무스트레스받지말고 술도 너무 많이 마시지말고...
서로 끝인게 나으니까 나도 모질게 돌아섰어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미리 알았던 결과라고
나 혼자 괜찮은 척 하는데도 눈물이 나...
그리고 사실은 이런 결과 알고있었기때문에
더 사랑못해준거같아..
네가 이런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게 더 성장하기를...
미안해 내가 많이 못해줘서...사랑하면 더 이해해줘야하는건데
10월까지 잘하고... 하고싶은것도 찾아서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랄게
사실은 또 바보같이 네가 또 후회했음 좋겠어
이런 생각하는 내가 또 바보란 생각이 들면서도...
넌 잘 시간이네... 이제 잘자란 말 못해줘서 슬프다
잘자... 그리고 행복해... 제발 내일은 안바쁘고
스트레스 안받는 날이었음 좋겠다
나때문일진 모르지만... 그래서 나 떠날순있었잖아 네가... 힘들게하는 여친 떠나서 다행이야
이제 정말 하고싶은 말 없어...
여기서라도 다 해서 기분이 나아졌어
미안해 내가 많이... 이제 정말로 안녕
실컷울고... 네가 울려고 물 많이 마시냐는 소리했던거 떠올랐어... ㅋ 이제 너때문엔 그만울게
할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