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고2되는18살 여자입니다.
길더라도 꼭읽어바주시고 조언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전 어렷을때부터 아빠에게 가정폭력을당햇어요
이글을쓰는지금은 아까한시간전에도 폭력을당햇구요..
어렷을땐 맞고사는게다른집도다그런줄알고 그러려니햇습니다.
바닥에물건 떨어뜨리면 당연히 맞아야하는거고, 방문이모르고 크게닫기는것, 수저떨어뜨리는것, 아빠잘때 티비보는것, 동생이먹은 접시 안치운것등등 그게 그렇게크게잘못한건줄알았는데 다른집에는 저런짓을해도 혼나지도않고 맞지도 않더군요
또 모든아빠들은 말투가 다거친줄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사소한잘못하나에 욕은기본이고 맞는것도 기본이예요
제가초등학교5학년때 아파트로 이사를햇는데 이사한집이 조금만걸어도 쿵쿵대고 바닥이 얇은나무로대서 젓가락하나 떨어뜨려도 찍히는바닥인데 아빠가 바닥찍힐때마다 찍힌수많큼때리고 쿵쿵거릴때마다 목숨을 위협하는 말들도하고 아빠도 크게바닥을 찍엇을땐 자긴괜찮타며 그냥넘어가더군요 또 저희집에 여자가4명이라서 머리카락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신경쓰는데 아빠는항상 머리카락이 다 언니아님 저로 몰아갑니다. 이건솔찍히 제일억울합니다.
물론 저희머리카락도있지만 5년살면서 집에있는머리카락이 다우리것도아니고;; 그렇다치면 아빠머리카락은 어디로갓길래 이마가 다까진건지.. 어느날은 누가봐도 아빠 머리카락이고 길이,굵기,색깔 모두정확한데 우리거라고 우깁니다. 저흰일커지기 시러서 그냥 넘겻고요. 괜히 토달다간 일이커지고 맞기만할테니까요. 저희언니는 이제성인인데 아직까지 아빠한테 맞고 어린 제동생은 아직 초5밖에안댓는데 아빠에게 욕을 다들어서 저희에게씁니다.
아빠가 하는 목숨을위협하는 말들은 "모가지비틀어서 부순다","칼로 배찢어버린다","리모콘으로 확때렷으면 속이시원하겟다" 등등 저런말을 난무하면서 저희를때립니다.
그리곤아빠가 등산을 좋아하는데 산에가서 저희때릴라고 매를 만든게 몇십번이고 전부 저희를때릴때 다부서지거나 저희가 몇개숨깁니다.
하지만 아빠는 손에잡히는모든걸로 저희를때리거나 발로배를차거나 밝고 머리를때려서 매도필요가없습니다.
청소기대를뽑아서 때리거나 빗자루로때리거나 전선,종이말아서때리기등 너무많습니다.
그런데 한사람이맞는걸 엄마는 별로말리지않코 우리가잘못한걸 아빠에게 더말해서 화를돋구거나 우리가맞는모습을 피하고 방에서티비나보고 도와주지않습니다.
자살시도도 몇번이나해봤지만 무서워서 하진못햇고요..
언제까지 이런생활을 하며살지 정말 두렵습니다.
아빠라서 신고를할수도없고 버티기엔 죽을꺼같은데 어쩌면좋을까요.. 보잘것없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