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들 하시죠?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우네요..감기 조심들 하세요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결혼한지 2년 가까이 아기소식이 없다가 얼마 전에 아기를 가졌어요
이제 10주 접어들어요.. 많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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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가지고 나서 피가 보여 병원을 들락날락 거렸거던요
병원에서는 주사도 주시구 조심하면 괜찮다고 아기에게는 이상이 없다고 해요
남편이 아기 걱정이 많이 되나봐요..이번 명절때는 저는 친정에서 쉬라고 자기만
시골을 다녀오겠다고 하네요..
시골은 그리 멀지는 않구 차가 밀리지 않으면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물론 저도 조심하면 좋긴한데요 저희 신랑이 5남매에 막내예요
위로 누님이 3분계시구 그 다음이 아주버님이구요...
근데요 제가 이번에 시골 가지 않으려니 맘이 편하지를 않네요
그리구 저희 윗동서도 임신7개월이거던요....
제가 가지 않으면 제사 준비도 시어머님이랑 형님이랑 두분이 하셔야 할거구...
암튼 마음은 가서 도와드리는게 편한데 혹시나 아기한테 무리가 갈까봐 걱정은되구...
저희 친정엄마는 가지말구 집에서 쉬라는데...
(참고로 저희 엄마도 몇번의 유산후에 힘들게 아기를 낳으셨거던요...)
시어머님은 제가 이번에 못 내려가겠다고 이해하실 분인데 윗동서 눈치도 보이구
윗형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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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해야 할까요..선배님들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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