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뒤
내가 연락할수없게 다차단해버린거
다른이유 찾을것도없이 단지 너가날사랑하지않았으니까..
날만나는동안 나에게 했던 행동와 그 눈빛
그때만큼은 진심이였을거라고 믿어
혹시 내가 너에게 지우고싶은 기억이여서
날 다 차단해버렸다고해도
너와나 그때만큼은 진심이였을거라고 믿고싶어
나에게한번도해준적없던
이쁘고 사랑스럽다는 그말
내가아닌 니친구한테 할수있었던거..
이거에대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누구보다 가까웠어야 할 우리사이가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진건
나뿐만이 아니였을거야
그래도.. 적어도 한때 우리가 사랑을약속한사이였다면
그게 진심이였다면..
진심을 다해 이별해줬어야지
다쓴물건 쓰레기통에버리듯.. 그냥그렇게 버리는게어딨니
남겨진 나는 어떡하라고
내 진심은 어떡하라고
연락올거라고 기대하지않아
여자가 생겼을거라는 추측도 하지않아
내잘못이있을거라는 자책도 하지않아
내마음은 슬프지만
난 널잡지않을거야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도 엮이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