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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헤어짐

바보 |2016.02.11 14:57
조회 446 |추천 0
나한테 잘했다!!통화하다 내 얼굴보고 싶다고 찾아오기도 나랑같이 장보고 싶다고 마트를 환한얼굴로 누비기도 했다!싫지않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하던 수동적인 연애관이 그의과거까지 몰래몰래 뒤지며 퍼즐조각맞추듯 형사놀이하는 집착쩌는 능동연애관으로 바뀌기도 했다!!그의행동이 내마음의 수준까지 미치지 못하면 삐지고 토라지고 싸우고...그리 특별할거 없는 연애를 했다.그러면서 남자는 지치고 변하고 그리 특별할거 없는 연애의 끝을 맞았다.그런남자 이나이에 다신 못만나나 싶어서 잡아도 보고 특별할거 없는 연애를 다시 이어도 보았는데...전이랑 달라진 모습들은 칼날이 되서 내마음을 후벼파는거 같았고..한마디한마디에 의미를 두고 상처받아 하는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고 밤마다 혼자 흘리는 눈물이 더 서러워서 다시 연애를 끝냈다.하루지나고 이틀지나고 일주일쯤 지나니깐..또 먹먹하고 답답하고 나만이러는건가..힘 빠지고 핸드폰에 그의 행적을 쫓기도한다..!!어찌저찌 또 이어 부칠수도 있겠지,,,그치만..양날의 검을 쥐고 있을뿐일꺼다...나도찌르고 그도 찌르고...다음에 기회가 되서 또 사랑한다면..그가 지치기전에 마주보고 대화를 하자!!내 자존심을 살릴려다 나를 죽이지말자!!진짜진짜 다음에 또 사랑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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