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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동서 개념은 어디로~??

답답맘 |2016.02.11 15:42
조회 2,052 |추천 2

시동생, 동서, 저는 모두 나이가 같고요,...

전 신랑과 연애 10년, 결혼 14년차인 41살 주부입니다.

시어머니는 저희 연애할때 ..정확히 제가 대학교 1학년때 돌아가셔셔..그때부터 전 시댁에가서 제사는 꼭 신랑과 함께 준비해서 모셨습니다..(친정이 제사를 모셔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구요)

시동생과 동서는 10년전 연애해서 결혼하지 8년됐구요...동서 친구가 시동생 여자친구였습니다.

근데 어찌어찌해서 둘이 결혼을 했구요..

연애할때는 몰랐던 동서 성격....결혼을 압두고 시동생이 아버님에게 전세비 해달라고 와서 집을 뒤집어 놓고...워낙 에피소드가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구요..

시동생 음주로 3번, 벌금내고 마지막은 뺑소니로 재판받고,.,.3번다 동서가 옆에있었고요..

그일로 아버님 우울증오셔서 같이 살자고 하셔서 홀시아버지 모시고 6년 살다가 .아버님께서 다시 시골로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다시 나가시고..

저희 시할머니가 93세에 돌아가서셔..제가 주말마다 목욕같이 다니고 반찬에 모든걸 했구요...

저 집에서 쉬는 사람아니고 직장맘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출산휴가외에는 대학졸업후 단 한번도 쉰적없구요..

암튼 시동생과 동서가 좀 무개념자들이라서 깊은 대화는 잘 안하는 편이구요..

이번에 아버님이 시동생에게 한마디 하셨습니다...(인생에 있어 처음 혼내신것같아요)

그랬더만 설날에 아예 오질 않았네요,..

정말이지 한살이라도 어리면 뭐라 하고 싶은데...나이가 동갑이고..제가 결혼전에 이름불렀다고 애낳고 한달도 안됐는데...집에 찾아와서 난리난리치고 상식이하의 행동들을 하는 존속들이라서..말섞기고 싫고요...

다행이 애들이 할아버지를 끔찍이 따릅니다...

장남이라고 재산 더받은것도 없고...저희 시아버님 정말 딱 똑같이 절반으로 반반~~

기여도는 생각도 안합니다...

다만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때문에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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