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댓글이 40개가 넘게 달려있어서.....
조언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 이 문제를 비롯해 다른거까지 대화를 나눠봤는데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런생각 가지고있을지 몰랐다고요.
좋아하지 않고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라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여러분 덕분에 잘 해결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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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정도 동갑여친과 사귀고있는 23살 남잡니다.
서로 다 좋고 그런데 한가지 저에게 고민이 있네요.
톡할때 주로 저는 대답만, 여친은 거기에 대한 대답이 주로입니다.
그러고나서 되묻어볼만도 한데 거의 안해요.
한번은 점심 때 연락을 했는데 제가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길래(역시 되묻지 않았어요) 뭐 먹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먹은거 말하더라구요. 정말 딱 그거만.
저에게 뭐 먹었냐고 되물어볼만 하지 않나요??ㅋㅋㅋ
더이상 전 할말이 없어요......
이러다보니까 솔직히 연락하기가 이젠 싫을때가 있어요.
뭔가 나만 궁금해하고 나만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직 말은 안해봤긴 한데 말하면 괜히 집착하는거 같고 쪼잔하게 보일거 같고 그래요.
하지만 만나거나 하면 정말 저보다 더 좋아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었다고 오늘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다고하고 집에 갈때면 더 같이 있고싶다고 울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폰 요금도 저랑 전화하려고 전화무제한으로 바꿨다고도 해요. 실제로 그렇구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ㅋㅋㅋㅋ
친구나 기타 여친 지인들에게도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거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정말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