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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옛 여자친구랑 아침에 같이 출근하는 남친

이해가안가 |2008.10.06 11:50
조회 87,802 |추천 0

그냥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한번 올려봐요^ ^

 

남자친구랑은 2년 정도 사겼구요

2년 정도 ㅅㅏ귀다가

남친의 권태기와 바람끼로 1달정도 헤어져있다가

다시 극적으로 만났어요..

정말 헤어졌을땐

뒤통수 맞고.정말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살도 엄청빠지고 응급실도 갔다오고..그러다가

정말 어쩌다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한달도 안되서 제가 오빠 폰을 확인하게 되었거든요??

우연히 본건데

옛날에 저만나기 바로 전에 한 3년 정도 사겼던 언니가 있어요..

결혼해서 아이두 있고 지금은 둘째를 임신해서 만삭이라네요..

근데 그언니가 오빠한테 문자로..

어디야?

아침 6시에 전화를 하거나..

오빠도 그여자 한테 6시에 전화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머지..그냥 이러고 넘어가려고했는데..

그언니가 간호사거든요?

오빠 회사랑 그언니 병원이랑 바로앞에 붙어있거든요?

오빠 집도  그 언니 집이랑 가깝구요..

그러다 보니깐 오빠가 차를 안들고 가는 날에는 그언니 차를 항상 타고 다녔던거예요..

시간ㅇ ㅣ 맞으면 아침에 같이 출근을 한거죠..

저는 또 바보같이 속았구요...

근데 하는말이 정말 친구로 밖에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어이가 없고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생각이 들어요..

결혼을 했는데 옛남친한테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 같이 출근하고....

그러는 사람..이해가 가세요?

같은 여자지만 먼저연락하는 그언니도

웃기고 받아주는 오빠도 웃기고..

결혼한 여자까지 신경써야 되나..

자존심도 상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핫핑크|2008.10.08 08:28
그여자 남편한테 꼬질러
베플--;;;|2008.10.06 11:56
같은 인간으로서 남자로서 이해가 안간다.. 그런걸 알고도 만나는 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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