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고 있는 20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빠애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상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미흡한 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한점을
고려하시면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앞서 이글을 읽기전 제가 2012년도 당시 제 나이로는 중3 16살 때 적은글입니다.
이 사이트의 글은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순위안에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링크를 걸어 놓을테니 꼭 참고 하셔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947669
이 사이트에 올린글 처럼 그당시 3개월동안 저희 아빠께서는 의식이 없으셨습니다.
지금도 의식이 없으신 상태로 병원에 누워계신 상태입니다.
올해 2016년4월14일 되면 4년동안 의식이 없으신 상태로 누워 계신것 입니다.
그동안 저는 16살에서 20살로 되었고 저희 둘째동생은 14살에서 18살이
되어있으며 저희 귀여운 막내여동생은 현재 6살이 되어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희 아빠는 장애등급1등급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한쪽눈 안구파열에다가 머리뼈 함몰 전두엽 손상
제가 이것보다 모르는 병명들이 있습니다.
그당시 엄마가 저희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정확한 병명을 숨기셨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 우리아빠가 상태가 많이 안좋은것은 알수있습니다.
현재 같은 병실에 누워 계신분들중 누가봐도 많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처음 사고당시에도 의사들이 많이 놀라였으며
늘 수술할때마다 고비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대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저희아빠는 위험한 고비를 많이 넘기시고 버텨주셨습니다.
그런 아빠에게 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족의 현재상황이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지금부터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아빠는 부산 녹산공단의 한 공장의 공장장으로 늘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빠가 다니던 공장은 회사명의로 회사보험이 가입되어있습니다.
아빠가 평상시 엄마에게 “회사명의로 보험을 들여놓았으니 알고 있어”
라고 엄마에게 저녁식사때 말한적이 있습니다.
엄마와 저는 아빠가 그런말을 하지 않으셨다면 그 보험이 존재하는지 조차 몰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사고난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장은 저희아빠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계십니다.
직원들을 위해 들여놓은 보험을 왜 안주려고 하는것일까요?
그래서 저희엄마는 그 보험을 제대로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 많은곳에
문의를 하고 알아보았지만
왠만한곳 에서는 민사재판을 하라고 하지만 저희는 그럴만한 경제적인 여유도 시간도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또 노동법을 잘아시고 이러한 상황들이 많지 않기에 적절한
노무사를 찾기에도 너무 힘든 지경입니다.
왠만한 변호사들은 이러한 케이스가 드물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는게 일사다반사입니다.
누가 모르겠습니까! 민사재판해서 하면 된다는 사실을 몰라서 이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재판은 저희 상황에서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희 엄마께서 얼마전 너무 답답한 심정에 노동청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민사재판을 통해 처리하라는 식으로 답이 엄마에게 왔습니다.
회사이름도 안적혀 있고 자신들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엄마에게 답이 왔습니다.
제 눈에는 그저 그게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알아보려면 알아 볼수 있는것 이고 또 편지에는 저희 엄마의 전화번호가 적혀있었기에
더더욱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들이 너무 답답하고 또 제가 엄마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게 마땅히 없다고
판단이 내려지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를 위해 늘 공장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계시면서
뒤에서 엄청난 노력과 또 다른직원들이 힘들까봐 2배 3배 아니 10배 이상을
노력하신 우리아빠에게 돌아오는 것은 결국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사장과 아빠병문안을 바쁘다는 핑계로 오지 않는
직원들입니다.
정말 그 사람이 힘들때 주위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다는것은
아빠일을 통해 더욱더 깨닳았습니다.
저희삼남매와 엄마는 그 보험금 받지 않아도 되니 정말 아빠가 사고 나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는 아빠라는 빈자리와 또 엄마에게는 남편이라는 자리가
너무 크기에 너무 힘이 듭니다.
약4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또, 막내동생이 유치원에서 학예회를 하는데 아빠가 함께
가지 못하여 너무 슬프고 또 막내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누구보다 막내동생에게는 “아빠” 라는 기억조차 없을것입니다.
저희는 아빠얼굴, 목소리, 성격을 알지만 우리 막내동생은 6개월때
아빠가 사고났기에 아빠에 대해서 모릅니다.
만약 조금 더커서 아빠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우리아빠는 자상하고 정말 전기에 대해서 너무 잘알아서 못고치는게 없었고 또,
다재다능한 분이였어“ 라고 막내동생에게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 바램으로써는 막내동생이 초등학교를 입학하기전
아빠가 의식이 돌아오셔서 병원이 아닌 저희집에서 같이 다시 예전처럼
오순도순 행복하게 다같이 살고싶다는 바램이 가장 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라는 몸으로 3명의 자식들을 키우기란 정말 힘든것은
아실것 입니다.
저희엄마께서 원래 다니던 회사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또, 저희 엄마께서도 몸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허리는 디스크에다가 담석수술만 여러차례 받으신 몸입니다.
엄마께서는 아빠가 사고나신후로 어린막내를 안고 이리저리
볼일을 보러 다니시다가 허리가 디스크가 오고
허리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고통을 호소하시고 물리치료를 받을때만 조금 나은 상태입니다.
그러한 허리상태와 몸상태로 인해 일도 제대로 못하시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셋째가 크려면 약14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 보험금이 정말 아빠가 사고나기전 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발 저희를 도와주실 유능한 노무사님 혹은 변호사님 이 나타나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그래서 꼭 민사재판을 통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보험금을 탐내는 사장이 법의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저희를 도와주시는 분이 나타나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당시 나몰라하는 행동을 하시는 어른들이 어린마음에 더더욱 원망스러워
보였습니다.
지금도 그 원망스러움이 제마음에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그만큼 16살이라는 나이에 어른들이 오고 가시는 말씀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사람이 다친것보다 돈타령 하시는것을 보고는 “나는 제대로된 어른이되자” 라는 생각을
하며 10대청소년기를 지냈었습니다.
그게어쩌면 저와 엄마에게는 더더욱 버틸수있는 독기를 주는 계기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또, 반대로 정말 저희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신 어른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저희엄마도 그래서 더더욱 힘을 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저희엄마를 도와주실수 있는 노무사나 변호사가 정말 나타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삼남매는 아빠라는 빈자리가 너무 큰채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막내 동생에게는 아빠라는 기억조차 없는 상태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6살이라는 나이에 벌써 철이든 우리막내동생을 볼때면 너무나도 슬픕니다.
6개월부터 단체생활을 하고 엄마손을 떠나서 어린이집 손을 빌려
매일아침 일찍 어린이집을 가는것을 볼때마다 너무 슬펐고
가기 싫어서 우는것을 볼때면 너무나도 이 현실이 싫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최종계기는 저희엄마를 도와주실수 있는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고 또다른 누군가가 이러한 비슷한 일로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보험금으로 다른사업을 부풀리고 뒷돈 챙기는 용도가 될지는
몰라도 저희가족에게는 그돈이 앞으로 그나마 저희 삼남매와 엄마를
도와줄수있는 돈입니다.
그러한 보험금이 원래주인은 아빠인데
주기싫다고 손을쓰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고 보험금을 측정하고 다니는
사장을 법정에 세우고 싶습니다.
더 이상 그러한 행동으로 저희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더 이상 못보겠습니다.
또, 뒤에서 더 이상 우는 엄마를 보고있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지금 할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는거같아서 답답하고 조금이나마
엄마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을 제발 도와주세요.
혹시 이와같은일을 겪으신분이나 이러한상황을 전문적으로 많이
재판해보신 노무사나 변호사를 아신다면
제 이메일로 제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jubi1619@naver.com 입니다.
혹시 물어보실 상황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