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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꾸꾸와 엘사에요

꾸꾸애옹 |2016.02.12 17:34
조회 19,392 |추천 152

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개

예쁘게 봐주세욤~^^

 

간단히 냥이들 소개를 하자면

 

꾸꾸(아비시니안/남/4세)

엘리베이터 소리만 나도 문앞으로 질주해서 사람을 반김. 강쥔줄 알았어여~

저를 유난히 좋아해서 어딜가나 껌딱지처럼

졸졸졸졸졸졸졸 방문닫으면 삐용삐용 울음.

생긴거랑 달리 목소리가 예뻐요. 이름부르면 무조건 쳐다보고 달려오고

앉아, 손, 손짓하면 올라타기 등등 다 잘하는 똑똑한 꾸꾸~

 

엘사(스코티시폴드/여/1세)

폭신한데는 무조건 드러눕고 말 엄청 많아요ㅋㅋ

애칭이 많음. 애옹~애옹~울어서 저는 애옹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빠는 무조건 호떡아~ 하고 불러요.

저희집에 오기 전에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불러도 몰라요^^

아무거나 불러도 울 엘사는 이름을 몰라요~

꾸꾸랑 달리 겁쟁이에요~

 

엄마가 엘사 이름짓는거에 엄청 집착을 하셨어요.

첨에 쉐프래여.... 왜? 하니까 이혜정님 닮아서래요

엘사도 반대했었는데 엘사가 된게 다행ㅋ

 

 

두 아이 모두 사연이있어서 저희집에 책임분양 오게 된 아이들이에요

저는 고양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귀엽고 발도이쁘고 눈도이쁘고 코도 꼬리도 다 이뻐요ㅋㅋ

어쩜 이렇게 착하고 이쁜아이들이 울집에~ 싱기방기

 

 

우왕 낚싯대

 

 

키키^ㅅ^

 

 

 

 

냠!

 

 

 

꾸꾸가 자는게 너무 귀엽고 또 근엄해서 찍었어요~

 

 

 

 

 

 

ㅋ 걸렸어염ㅋㅋ

 

 

 

이번엔 애옹이가 자요

 

 

 

 

걸렸어염~~ ㅋㅋㅋ

 

 

 

 

 미어캣?

 

 

저는 꾸꾸 괴롭히는걸(?) 좋아하는데 꾸꾸는 정말 보살이에요

 

 

 

 

 

해탈한 표정여포  귀염ㅋㅋ

 

 

 

같은포즈 남매!

 

 

 

 

아래엔 여름에 지인의 부탁으로 장기간 탁묘를왔던 놀숲 꼬막이라고 해요^^

 

 

 

 

쫄보 꾸꾸ㅋㅋ 한참동생한테 지고다녀요ㅋ

 

 

하지만 꼬막이도 넘 착해서 둘이 사이좋게 잘 지냈어요~

꼬막이가 가고 꾸꾸가 많이 외로워 해서

엘사를 동생으로 들이는데 한몫 했어욤ㅋㅋ

 

 

 

아래 아이도 잠시 탁묘를 왔던 아비블루 보리에요^^

갓 중성화끝난 작고 똥꼬발랄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꾸꾸보다도 더 컸다네요ㅋㅋㅋ

 

 

 

 

음..끝....!ㅋㅋㅋ

 

비가 추적추적 오니 저는 집에가서

껌딱지들 옆에 끼고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 쿄쿄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추천수152
반대수2
베플쿠키집사|2016.02.13 23:00
울귀요미랑 술한잔??ㅋ즐건밤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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