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예쁘게 봐주세욤~^^
간단히 냥이들 소개를 하자면
꾸꾸(아비시니안/남/4세)
엘리베이터 소리만 나도 문앞으로 질주해서 사람을 반김. 강쥔줄 알았어여~
저를 유난히 좋아해서 어딜가나 껌딱지처럼
졸졸졸졸졸졸졸 방문닫으면 삐용삐용 울음.
생긴거랑 달리 목소리가 예뻐요. 이름부르면 무조건 쳐다보고 달려오고
앉아, 손, 손짓하면 올라타기 등등 다 잘하는 똑똑한 꾸꾸~
엘사(스코티시폴드/여/1세)
폭신한데는 무조건 드러눕고 말 엄청 많아요ㅋㅋ
애칭이 많음. 애옹~애옹~울어서 저는 애옹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빠는 무조건 호떡아~ 하고 불러요.
저희집에 오기 전에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불러도 몰라요^^
아무거나 불러도 울 엘사는 이름을 몰라요~
꾸꾸랑 달리 겁쟁이에요~
엄마가 엘사 이름짓는거에 엄청 집착을 하셨어요.
첨에 쉐프래여.... 왜? 하니까 이혜정님 닮아서래요
엘사도 반대했었는데 엘사가 된게 다행ㅋ
두 아이 모두 사연이있어서 저희집에 책임분양 오게 된 아이들이에요
저는 고양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귀엽고 발도이쁘고 눈도이쁘고 코도 꼬리도 다 이뻐요ㅋㅋ
어쩜 이렇게 착하고 이쁜아이들이 울집에~ 싱기방기
우왕 낚싯대
키키^ㅅ^
헉
냠!
꾸꾸가 자는게 너무 귀엽고 또 근엄해서 찍었어요~
ㅋ 걸렸어염ㅋㅋ
이번엔 애옹이가 자요
걸렸어염~~ ㅋㅋㅋ
미어캣?
저는 꾸꾸 괴롭히는걸(?) 좋아하는데 꾸꾸는 정말 보살이에요
해탈한 표정
귀염ㅋㅋ
같은포즈 남매!
아래엔 여름에 지인의 부탁으로 장기간 탁묘를왔던 놀숲 꼬막이라고 해요^^
쫄보 꾸꾸ㅋㅋ 한참동생한테 지고다녀요ㅋ
하지만 꼬막이도 넘 착해서 둘이 사이좋게 잘 지냈어요~
꼬막이가 가고 꾸꾸가 많이 외로워 해서
엘사를 동생으로 들이는데 한몫 했어욤ㅋㅋ
아래 아이도 잠시 탁묘를 왔던 아비블루 보리에요^^
갓 중성화끝난 작고 똥꼬발랄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꾸꾸보다도 더 컸다네요ㅋㅋㅋ
음..끝....!ㅋㅋㅋ
비가 추적추적 오니 저는 집에가서
껌딱지들 옆에 끼고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 쿄쿄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